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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20일 아시아 주요증시, 미국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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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10-23 08:32수정 : 2017-10-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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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0일 대만증시를 제외한 아시아 주요증시는 미국증시의 강세 영향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본 니케이 225지수는 엔화약세에 전장대비 0.04% 오른 21,457.64에 마감해 21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요일 실시되는 중의원선거에서 아베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을 거둘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베노믹스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수출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증시는 1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9년 만에 최장 기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장대비 0.67% 상승한 2,489.54에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호주 S&P/ASX200지수는 유틸리티업종 강세에 0.18% 오른 5,907.00에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상하이자유무역항 개발 소식에 전장대비 0.25% 상승한 3,378.65에 마감했다. 한정 상하이서기가 상하이 자유무역지구를 자유무역항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계획중이라고 밝혀 지유무역관련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주요 기술주 약세에 전장대비 0.29% 하락한 10,728.88에 마감했다. 시총 1,2위 기업인 TSMC와 홍하이정밀이 각각 0.63%, 0.88% 하락했고, 라간정밀이 2.96% 급락하며 시장의 하락을 이끌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1.17%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증가에 달러인덱스는 93.5까지 상승했고, 엔달러 환율은 아베총리의 압승 가능성에 113엔을 상향 돌파해 113.20엔까지 상승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50원 하락한 1,132.50원에 마감했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10-23 08:32 ㅣ 수정 : 2017-10-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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