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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5년 동안 한결같은 맛…해장국 육수의 비결은?

SBSCNBC 입력 : 2017-10-24 15:22수정 : 2017-10-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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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정석 꾼 - 전상선 쌍둥이 해장국 대표

경기도 남양주시에는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해장국집이 있습니다.

25년 동안 한결같은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전상선 대표입니다.

이곳 해장국의 특징은 다른 곳보다 진한 육수와 푸짐한 양의 건더기입니다.

한번을 먹어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무려 하루 1,700명의 손님이 오가는 최고의 해장국 맛집이라고 하는데요.

진한 육수의 비결은 바로 센 불입니다.

불의 세기를 강하게 하여 7~8시간 동안 사골과 잡뼈를 끓여내면 그 무엇보다 뽀얀 우윳빛의 진한 육수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특별히 도축장에서 바로 가져온 신선한 선지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양과 곱창까지 푸짐하게 들어간다는데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빠질 수 없는 해장국의 재료 시래기는 고랭지에서 자란 품질 좋은 무청 시래기 1년 치를 미리 구입하여 냉동 보관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1년 내내 같은 맛의 해장국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

늘 주방에서 웃는 모습으로 해장국을 끓이는 전상선 대표이지만, 그가 이 자리에 오기까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온 아내가 투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더욱 일에 몰두해야 했다는 전상선 대표.

지금의 성공을 먼저 간 아내의 덕이라고 말하는데요.

해장국 한 그릇에 인생을 담아내는 전상선 대표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24 15:22 ㅣ 수정 : 2017-10-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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