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경제

하루 평균 300개 판매…꾼의 옥수수에는 특별함이 있다?

SBSCNBC 입력 : 2017-10-24 15:29수정 : 2017-10-24 15:29

SNS 공유하기


■ 성공의 정석 꾼 - 도남훈 노란옥수수 대표

출출할 때 푹 쪄먹곤 하는 평범한 옥수수가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습니다.

판매를 시작한지 3개월 만에 독특한 소스와 조리법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거침없이 사로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 평균 300개에서 많이 팔릴 때에는 600~700개 정도 불티나게 팔린다는 인기 옥수수를 만든 주인공은 옥수수를 좋아하는 젊은 청년 사업가 도남훈 대표(27세)입니다.

오픈 한지 3개월 이지만 현재 월 매출 1500~1800만원.

한 때 경호업에서 근무하던 중 남들이 하지 않는 특별한 사업에 도전해 보고 싶어 노란 옥수수를 창업하게 됐다는데요.

특히 옥수수는 시장 좌판이나 놀이동산, 행사판 등에서만 구입해 먹을 수 있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디저트 메뉴인데,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고 싶어 옥수수란 아이템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옥수수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냥 단순한 옥수수가 아니라 찰옥수수, 허니버터, 스위트 어니언, 갈릭, 칠리, 콘치즈 등 옥수수에 변화를 더해 다양한 메뉴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는 꾼!

게다가 2,500원~4,000원까지 가격대도 저렴해 부담 없이 사먹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맛있는 옥수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은 삶기인데 간수와 불 조절 등 오랜 연구 끝에 가장 맛있게 삶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세 번째, 옥수수에 바르는 특별한 비법 소스!

옥수수 표면의 수분이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꿀로 코팅을 해주면 옥수수를 먹었을 때 식감도 좋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옥수수 메뉴를 개발하기까지 초창기에는 메뉴 개발의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고객에게 새로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실패와 끊임없는 연구 끝에 다양한 메뉴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옥수수 전문점으로 다른 디저트들과 다르게 경쟁 상대 없는 하나의 브랜드로 시장에 진입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 도남훈 대표.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문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로 더 다양한 옥수수 메뉴를 개발 중인 도남훈 대표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24 15:29 ㅣ 수정 : 2017-10-24 15:29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