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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꾼의 타르트, ‘콩가루·된장·청국장’이 반죽 재료?!

SBSCNBC 입력 : 2017-10-24 15:32수정 : 2017-10-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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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정석 꾼 - 김원민 맘앤타르트 대표

아름다운 섬 제주도, 바다를 마주한 해안도로 길가에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는 맛있는 디저트 가게가 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식감, 달콤하면서도 고소함까지 느껴지는 타르트를 판매한다는데요.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타르트를 만든 김원민 대표는 해외여행을 다니며 먹어본 타르트의 맛에 반해 타르트를 만들기 시작했다는데요.

너무 달고 느끼해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개발한 새로운 타르트가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매일 직접 만드는 타르트의 반죽은 재료부터가 남다릅니다.

콩가루, 된장, 대추, 청국장… 그냥 봐서는 반죽재료로 생각할 수 없는 것들로 건강한 반죽을 만든다는데요.

거기에 오징어 먹물까지 더해져 그만의 타르트 반죽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총 18시간 이상의 숙성 및 성형 시간을 보낸 뒤에야 크림과 함께 구워져 타르트로 완성된다는데요.

이 맛을 개발하는 데만 5년이 걸렸다고 하니 그 집념과 연구가 지금의 타르트를 만든 셈입니다.

그 결과 제주도와 전주의 본점의 매장에서는 타르트가 없어서 팔지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늘 건강한 재료와 방법으로 만든 타르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김원민 대표.

그 한결 같은 마음으로 수 천 번 구워낸 타르트는 성공의 정석 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24 15:32 ㅣ 수정 : 2017-10-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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