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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0년 경력 베테랑 꾼, 치열한 치킨 업계서 성공한 비결 3가지

SBSCNBC 입력 : 2017-10-24 15:37수정 : 2017-10-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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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정석 꾼 - 오능석 빅원치킨 대표

전국 8도 어느 곳에 가도 고개만 들면 치킨 집을 볼 수 있어 치킨공화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치킨 업계 간 경쟁이 치열한 이곳에서 남다른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꾼이 있다는데요.

무려 27년 동안 치킨업계에서 일해 오면서 치킨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오능석 대표가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1987년에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경북 구미에서 치킨 가게를 시작했지만 장사가 안 돼 포기하려다가 남다른 근성과 노하우로 직접 개설하고 관리한 가맹점만 140여 개라고 합니다.

지금은 치킨 매장을 창업한 지 1년도 채 안 됐는데 10개의 가맹점 오픈, 가맹점 월 매출 2,500만원을 달성했다는데요.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치킨의 맛과 건강을 위해 채소를 저염식으로 닭을 숙성시키고 위생적으로 진공포장을 해서 가맹점에 배달되기 때문에 점주가 치킨 만드는 데 준비 작업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고기를 부드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가공 업체에 제공하여 고기의 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질과 양을 높이되 가격은 메이저 브랜드보다 저렴하게 하고 오픈형 주방을 만들어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 번째, 보통 다른 치킨전문점들은 10호 닭을 사용하는데 12호 닭을 사용할 수 있도록 원가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불필요한 것들을 없앴다고 하는데요.

과열 경쟁 시장인 치킨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소비가 만족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제품을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효율적인 인재 육성 등에 중점을 두며 일하고 있다는 오능석 대표.

치킨을 나의 삶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 나은 치킨 가게를 위해 노력하는 오능석 대표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24 15:37 ㅣ 수정 : 2017-10-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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