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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천연재료로 45일 숙성까지…꾼의 신념이 담긴 수제비누

SBSCNBC 입력 : 2017-10-24 15:45수정 : 2017-10-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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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정석 꾼 - 박창혁 보드리움 대표

화장품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했던 박창혁 대표.

화장품에 대해 알아갈수록 그 안에 있는 성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는데요.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 과연 피부에 좋은 것일까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바로 천연 비누 개발입니다.

세안만 제대로 해도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다는 자신의 철학을 담아낸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천연 비누는 총 4종류인데요.

창포, 게르마늄, 유황, 머드 등 피부 타입별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비누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는 모두 천연 재료입니다.

폐교를 개조하여 만든 작업장에서는 매일 직접 수제로 비누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넓은 창포 밭에서 직접 재배한 창포를 건조하고 우려내고, 또 높은 농도의 유황 온천에서 재취한 온천수를 사용하여 재료로 사용한다고 하니 더욱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천연 재료들이 섞여 반응하면서 생기는 성분들을 중화시키기 위해 45일 동안 숙성되는 과정을 거쳐야 진정한 천연 비누로 완성된다는 사실.

박창혁 대표가 자신의 신념을 담은 천연 비누를 완성할 수 있었던 데는 함께 비누를 만들며 힘을 더한 어머니와 40년 동안 온천 전문가로 활약한 아버지의 지지가 함께 했기 때문이라는데요.

부모님의 신뢰와 자신의 열정으로 천연 비누를 만드는 박창혁 대표의 이야기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24 15:45 ㅣ 수정 : 2017-10-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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