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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경제] 할리우드 스타도 썼다!…해외서 대박친 ‘한류 잇템’

SBSCNBC 입력 : 2017-10-26 09:08수정 : 2017-10-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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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딱풀경제' - 명민준

몇 년 전부터 한류 한류 하지만, 실제로 좀 과장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외국인이 실제로 많이 알고, 사용하는 경우는 정말 드문데요.

그런 면에서 해외에서 대박친 우리나라 진짜 한류 아이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진정한 한류아이템 나야나 나야나'입니다.

먼저 농사 하면 우리나라아닙니까.

한국의 전통 농기구 호미가 해외에서도 잇템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단독주택 정원들이 많기 때문에 정원관리 용품으로 많이 쓰이는데요.

간편하고 유용하다고 해외 영상에서도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이렇게 높은 인기에 해외 쇼핑몰에서는 품절 임박 상품으로 떠올랐고요.

가격도 보통 23달러, 즉 2만원에서 3만원 사이로 거의 10배 가까이 비싸게 팔립니다.

또 해외에서 인기있는 우리 아이템 뭐가 있을까요?

바로 아기 때 우리를 엄마등에 꼭 붙들어매줬던 포대기가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인정한 명품이라고 소개가 될 만큼 몇 년 전부터 핫하게 떠올랐는데요.

아기와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점,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음식으로 넘어가면, 사람 입맛 다 똑같나봅니다.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라면이 맛있게 소비되고 있는데요.

러시아에서 도시락 라면이 국민식품이 됐다고 합니다.

러시아 선원들이 우연히 맛을 본 것을 계기로 쭈욱 전파됐는데요.

2000년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매출은 40억밖에 안 되는데, 러시아에서는 연간 1900억원 이상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라면 먹었으니, 디저트 먹어야죠.

한국인이 사랑하는 장수 아이스크림 메로나입니다.

92년 출시되서 지금까지도 호불호 안 갈리고 쭉 사랑 받고 있고 해외에서도 판매량이 아주 '쏘 스윗'합니다.

메로나는 현재 미국, 캐나다, 브라질과 아시아등 2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는데요.

특히 브라질에서는 약 2500원에 팔리는 값 비싼 고급 디저트라고 합니다.

K팝 한류도 좋지만,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물건이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니 어깨가 으쓱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고유의 잇템들이 나와서 코리아라는 브랜드에 더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26 09:08 ㅣ 수정 : 2017-10-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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