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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코스피, 또 다시 최고가…종가 2500선 돌파

이호준 기자 입력 : 2017-10-30 18:14수정 : 2017-10-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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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 2500선을 돌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죠.

이호준 기자, 지난주에 장중 2500선을 기록했었는데 종가도 2500선을 돌파했군요?

<기자>
네, 지난 7월에 종가기준으로 2400선을 넘은 코스피 지수가 석 달 반 만에 종가 2500선까지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5.30포인트 상승한 2501.93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 지수는 1거래일 만에 또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주식시장이 시작되면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2496.63으로 최고치를 찍은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251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2500선 사이로 등락을 거듭하다, 장을 마치면서 2501.93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기자>
코스피 2500을 돌파한 이유는 국내외 투자심리 개선으로 분석됩니다.

IT기업 중심으로 기업실적이 개선되고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름세로 마감한 것이 코스피 지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3분기 국내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와,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과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도 더해졌습니다.

오늘(30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81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2608억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5220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4만8천원 오른 270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외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아모레퍼시픽 등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현대차와 포스코, 네이버, SK텔레콤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5원 90전 내린 1124원60전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04% 내린 689.69로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SBSCNBC 이호준입니다.   

입력 : 2017-10-30 18:14 ㅣ 수정 : 2017-10-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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