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증권

코스피 ‘2500 시대’ 열렸다…11월에도 최고가 랠리 이어질까

SBSCNBC 입력 : 2017-10-31 09:30수정 : 2017-10-31 09:30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모닝벨 - 김민수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부장

코스피가 250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습니다. 상승세 이어갈 수 있을지, 자세한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김민수 부장과 함께 합니다.

Q. 어제 코스피 지수는 드디어 종가 기준 2500선을 돌파 마감했죠. 의미 있는 돌파로 봐도 될까요?

- 코스피, 종가 기준 2500 돌파 의미는
- 美 기술주ㆍ유가 상승세 우호적 영향
- 국내 경기 회복세…실적 기대감 반영
- 외국인 현물 매수, 기관 차익 매도세
- 中 내수주 화장품/면세/카지노 강세
- 신고가 이후 탄력 강화보다 관망세 염두

Q. 중요한 부분은 앞으로 지수 흐름입니다. 오늘이 10월 마지막 거래일인데, 11월 증시는 어떨까요?

- 11월 코스피, 최고가 랠리 이어질까
- 질적 변화 주목…중소형ㆍ내수ㆍ코스닥
- 유동성 축소 기조 속 실적 장세 염두
- 추가 상승 후 중하순 이후 횡보 예상

Q. 코스닥 시장은 어떨까요? 10월 코스닥 수익률이 6년새 최고치를 나타냈는데요, 통상 10월은 기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왔는데요, 11월에 코스닥 투자 괜찮을까요?

- 코스닥, 실적 호조 타고 700선 넘길까
- 코스닥 상장사 영업익 50%증가 전망
- 중소ㆍ벤처기업 위한 정책 기대 고조
- IT주 중심 낙수효과 여부 주목

- 코스피와 격차 확대…'양극화 해소'
- 10월 코스닥 수익률 6년새 최고
- 최근 5개년 10월 평균은 -2.7%

Q.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270만원을 회복한 가운데 오늘 이사회를 열고 인선 및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주주친화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삼성전자 인사 가능성…세대교체 얼마나
- 조직개편ㆍ그룹 컨트롤타워 기능 복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부각 여부 주목

- 삼성전자, 오늘 주주환원 정책 발표
- 지난해 4조 배당, 7조 자사주 매입
- 주가 고공행진에도 당근책 계속
- M&A 제동에 돈 쓸 곳 마땅치 않아
- "투자 늘려 회사 키우는 게 더 중요"

Q. 통상적으로 4분기 IT주가 강세를 보이는데요, 이미 많이 올라온 삼성전자 주가, 4분기에 더 오를까요?

- 삼성電 너무 비싼데 지금이라도 살까
- 펀더멘털ㆍ실적 비교…저평가 고르기
- 전문가들 "삼성전자, 오히려 저평가"
- 가파른 상승세, 이익 개선 반영 못해
- 보유기간 장기로 잡아도 좋을 것
- 올해 기준 삼성전자 PER 9.9배
- 지난해 PER 13.5배…상승여력 남아
- 장기적 실적에 근거…380만원 가치
- IT 고점 논란, 성장세 꺾일 수도
- 부담스럽다면 ETF가 투자 대안

Q.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롯데그룹 5개사가 어제(30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 가운데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는데요, 검찰이 신동빈 회장에 징역 10년을 구형했죠. 롯데그룹주 투자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지주사 전환' 롯데 5개사 재상장
- 롯데지주 출범…순환고리 13개로 축소
- 신동빈 징역 10년 구형…롯데그룹 충격
- 4개 사업회사 대부분 상승여력 제한적
- 롯데지주 충분한 현금 확보 필요
- "롯데지주 상승 가시성 높아 보여"
- 내수주 순환매…사드보복 완화 분위기

Q. 마지막으로 오늘 장 투자전략 세워주시죠?

- 10월 마지막 거래일…오늘 장 전략은
- 빠르지 않은 시장 상승 속도 주목
- 코스피 2500선 중심 등락 예상
- 업종ㆍ종목 확산…실적 중심 염두 대응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31 09:30 ㅣ 수정 : 2017-10-31 09:30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어퍼컷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