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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돌발 악재’ 기업들의 새로운 리스크는?

SBSCNBC 입력 : 2017-11-07 10:22수정 : 2017-1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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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

생각지도 못한 돌발 악재가 우리 기업들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최근 불거진 가구업체 한샘의 성폭행 사건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데요. 어제 한샘 주가는 2% 넘게 빠졌고, 일부에선 불매 운동 움직임도 나타나면서 파장이 번지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통상압박이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산업인 반도체까지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또한, 지난 주 채용비리 의혹으로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사퇴하면서 금융권은 물론이고 다른 기관들까지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드러난, 기업들의 새로운 리스크들 어떤 것들 있는지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ceo스코어 박주근 대표입니다.

저희가 잡은 첫번째 키워드입니다. 요 며칠사이 뉴스에서 계속 나오던 이야기죠. 최근 한샘에서 일어난 사내 성폭행 논란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 나쁜 기업, 기업 새 리스크로 부각?

Q. 매출 2조 원 규모의 1위 가구기업 한샘에서 발생한 사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온라인 비난 여론이 불매 운동으로까지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는 현대카드에서도 성폭행 사건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한 네티즌은 "한샘가구를 현대카드로 주문했는데 취소하겠다" 이런 댓글을 달기도 했고요. 오너 리스크도 아닌데, 파장이 상당한 것 같아요. 이 같은 소비자들의 움직임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Q. 나쁜 기업에 대한 소비자·주주 외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두번째 키워드 살펴보시죠. 미국의 통상압박기 반도체까지 확대됐습니다.

◇ "반도체 호황의 역설" 韓, 허 찌를 묘수는?

Q. 미국에서 우리 세탁기, 가전업체들에 대한 위협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반도체입니다. 먼저, ITC 조사가 왜 시작된 건가요?

Q. 반도체는 우리나라 수출 효자산업 아닙니까? 구체적으로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 어느 정도나 되죠?

Q. 미국이 이미 태양광전지, 세탁기에 대해 구체적인 수입규제 방안 마련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사태가 반도체로도 확산될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Q. 이러한 미국 정부의 통상압박은 한미FTA 개정 협상 본격화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오늘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도 FTA 개정 협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통상 압박에 대한 강성발언을 쏟아낼 가능성도 보여지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Q. 한편 우리나라의 수출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는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올해까지 대중 수출이 큰 타격을 입었고요. 이번엔 미국으로의 통상압력인데요. 해법이 없을까요?

세번째 키워드 보시겠습니다. 은행장의 사퇴로 이어진 우리은행 채용비리 의혹의 파장이 전체 금융권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채용비리에 얼룩진 금융권 사정 칼끝 어디로?

Q.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추천 채용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면서 채용비리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먼저 문제가 된 우리은행의 채용비리 의혹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Q. 특히, 은행장의 사퇴로 이어진 우리은행 채용비리 의혹으로 금융당국은 이번 주부터 14개 은행을 대상으로 채용 추천제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비리 신고를 위한 전담창구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실효성 있을까요?

Q. 또한 의혹을 촉발한 우리은행에 대해서는 사태 수습을 위해서 정부가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개입을 검토하고 있어 '관치' 논란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1-07 10:22 ㅣ 수정 : 2017-1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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