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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삼성, 임원 인사 ‘세대교체’에 무게?…‘승진 먼데이’ 될까

SBSCNBC 입력 : 2017-11-13 10:24수정 : 2017-11-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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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최영일 평론가

삼성전자 부사장 이하 임원인사가 늦어지면서 인사폭의 규모가 당초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 주 수요일을 전후해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됐으나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데요. 재계에서는 오늘 내일 중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죠?

특히 올해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2014년 이래 가장 큰 폭의 인사가 있을 것이란 전망인데요. 관련해서 자세한 이야기 전문가와 나눠보겠습니다. 최영일 경제평론가입니다.

Q. 먼저 지난 달 31일 부문장 인사가 났구요. (김기남 DS부문장, 고동진 IM부문장, 김현석 CE부문장) 이틀 만에 회장단과 사장단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인사 내용 좀 살펴볼까요?

Q.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사람 중 7명이 50대로 꼽혔는데요. 50대 연령대로 사장단을 꾸린 삼성의 의도는?

Q.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 겸 CEO 보좌역으로 위촉된 정현호 사장 아니겠습니까? 각 회사 간, 사업 간 공통된 이슈에 대한 대응과 협력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협의하고 시너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지원TF장'을 신설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인데요. 삼성전자의 한 전직 간부는 정현호 사장을 이학수 전 부회장에 빗대기도 했고요. 정현호 사장, 어떤 인물입니까?

Q. 한편 삼성전자는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 주에 임원인사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사장단 인사와 임원 인사의 간격이 열흘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유는?

Q. 이번 삼성전자 임원인사 규모, 수 년 간 최소한의 인사가 진행된 만큼 2014년도(227명) 이후 처음으로 200명을 초과할 수 있다.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한편 일각에서는 부문장과 사장단 인사를 통해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진 만큼 인적쇄신을 위한 성과주의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거든요. "40대 부사장"이 나올 수도 있을까요?

Q. 조직 자체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는 평이 있어요. 삼성그룹이 젊은 피 수혈에 나서는 이유도 있을 거 같은데요. 한편으론 젊어지는 삼성전자 인사에 대해 후폭풍은 없을지 우려되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Q. 시장에서는 반도체 사업에서 상당수의 승진자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미 지난 5월 상반기 임원인사에서 비메모리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지 않았습니까? 오히려 양호한 실적을 이어간 스마트폰과 TV 등의 사업부에서 승진이 대거 이뤄질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보세요?

Q. 이번엔 조직개편 쪽으로 시선을 돌려볼까요? 앞서 이야기가 나왔지만 새롭게 신설된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사업지원TF는 과거 미전실 축소판?

Q. 타 계열사 임원인사는 어떻게 될까요? 특히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에도 삼성전자의 '사업지원TF'와 같은 조직이 신설될 가능성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1-13 10:24 ㅣ 수정 : 2017-11-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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