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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A국제자연미용협회, 中발해대학교와 함께 중국 관련 일자리 창출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11-14 11:09수정 : 2017-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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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INBA국제자연미용협회(회장 이춘자, 이하 협회)는 중국 발해대학교(총장 양옌동)와 협정을 맺고 세계미용산업의 큰 손인 중국시장을 공략하는데 뜻을 모았다. 13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정식에는 이춘자 회장과 발해대학교 국제화교육 고문인 노정배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중국의 의학국제학술조직기구인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와 함께 국제중의미용기사(기술사)와 중의양생미용사(중의관리국 인증), 의학(의료·위생)미용사(위생부 인증) 자격시험을 실시하여 중국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중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협회가 주관한 국제중의미용 수평고시는 2016년 5월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실시해 왔으며 제4회는 12월 15일까지 서류접수 후 2018년 1월 13일 서울과 제주에서 치른다. 고시합격자는 중국중의병원 취업과 해외보건사업자를 등록하는데 필요한 자격증서를 발급받아 중국 내 3년 거류증 신청이 가능하다. 

중국 정부는 미용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폭발하면서 미용 관련 분야를 의료행위로 간주해, 최근 의료미용 분야 자격증을 중의양생미용사 국가자격증으로 통합했다. 협회는 중국 의료미용 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양질의 중국 전문 미용사가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는 고민을 하던 중 발해대학교에 이번 협정을 제안했다.

보하이(渤海·발해)대학교는 중국을 대표하는 중국어표준어연구중심이 설치되어 있는 요녕성 교원연수대학이며 요녕성 진저우(錦州)시에 위치한 성(省)급 국립 종합대학·대학원으로 한국에 교류처를 두고 있는 유일한 중국대학교이다. 중국 발해(보하이)대학이 중국명문대학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중국무역 등 대 중국 사업을 하는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한국유학생들의 실력을 인정하며 찾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대학교유학 전 철저한 중국대학유학 준비과정을 통해 한국학생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중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고, 학생들은 재학 중 본인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감안해 책임기업을 지정, 무료 중국어번역 지원과 통역 등에 참여하여 경험과 경력을 쌓으며 졸업하고 있다. 발해대학 한국유학생들은 중국대학입학과 동시에 먼저 국내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실제 보하이(발해)대학 한국유학생들은 재학 중에 ㈜카이넥스엠 등의 수출계약 중국현지 통역 지원과 ‘2017서울세계뷰티엑스포’(11월 23일~25일 서울 강남 코엑스 개최) 중국분야 단독지원 결정으로 사드 문제가 불거진 시기에 국내 기업들의 중국 수출 활로를 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왔다.

2017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의료뷰티부문’ 수상자인 이춘자 회장은 “협회는 그동안 미용성형, 두피, 피부, 화장, 모발, 산모, 한방 전신치료요법 등 미용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전파하는데 주력해 왔다”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우수한 발해대학 한국유학생들과 함께 중국과 해외 미용시장을 공략함에 따라서 중국 관련 일자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입력 : 2017-11-14 11:09 ㅣ 수정 : 2017-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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