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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롤러코스터’ 가상화폐, 과연 안전한 투자 대상인가

SBSCNBC 입력 : 2017-11-16 11:57수정 : 2017-1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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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생활경제' –한인수 펜타시큐리티 이사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가상화폐에 관한 소식 최근에 많이 전해드렸는데요.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폭발적인 관심에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부작용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널뛰기처럼 출렁이고 있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가 다운되면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금융사기 범죄로도 악용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의 최근 모습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거품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기에 충분해 보이는데요. 오늘은 가상화폐 보안에 관한 다양한 이슈들 알아보겠습니다. 펜타시큐리티 한인수 이사 나오셨습니다.

Q. 거래소 빗썸의 다운 사태가 파장이 적지 않은 것 같은데요. 결국 우리나라에서도 터질 게 터진 것인가요?

Q. 워낙 광풍인데다 가격도 출렁이고 여기에 이런 사태까지 불거졌으니 보안 등의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클 것 같은데요?

Q. 부정적인 의견 가운데는 해킹의 위험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는 없었습니까? 가상화폐 보안에 대한 우려는 어떻습니까?

Q. 가상화폐 자체는 안전하니, 만일 거래소나 전자지갑의 보안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면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그러나 최근 해킹 사고를 겪은 거래소도 있지 않았습니까? 국내 거래소는 보안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나요?

Q. 거래소가 안전하다고 해도 만일 중국처럼 관계 당국이 전면적으로 거래소를 폐쇄하면 개인 투자자로서는 큰일이지 않을까요?

Q. 그러나 가상화폐 거래소만 커지고 투자금이 화폐를 사고파는 곳에만집중되면 과연 4차산업 혁명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Q. 저희가 몇 주 전 이 자리에서 가상화폐 ICO 금지 조치와 각종 규제에 대해 찬반 양측의 의견을 다뤘었는데요, 개인 투자자의 피해를 막고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의견도 있었고,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위축시킨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의 관점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주식시장은 거래소도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고, 투자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여러 정보도 많은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화폐는 너무 잘 모르기 때문에 판단 자체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만일에 투자를 고려하는 분들은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하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1-16 11:57 ㅣ 수정 : 2017-1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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