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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부모님이 가입해준 내 보험…스스로 바꿔보자

SBSCNBC 입력 : 2017-11-23 15:40수정 : 2017-11-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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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이진선 / 앵커>
카카오톡 플랜100세 애플리케이션으로 남긴 고민을 보고, 플랜을 제시할 예정인데요. 첫 번째 고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임형록 전문가님 오늘의 첫 번째 고민 어떻게 보세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당연하죠. 요새 많은 분들이 앱 을 통해서 이렇게 궁금한 보험관련 사항들은 많이 문의를 해주시는 데요 저희가 하나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앱을 이용하기 힘드신 분 들은 언제라도 전화로 궁금한 사항 문의 주시면 꼼꼼하게 체크하고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님 께서 는 현재 3건의 보험을 가입중이신데 어머니께서 가입을 하고 이제 성인이 돼서 보험을 물려받아서 궁금한 사항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본인이 가입을 한 게 아니고 부모님께 물려받은 보험이기 때문에 궁금한 점 이 정말 많이 있을 꺼라 생각이 되고, 앞으로 부모님이 아닌 본인이 긴 시간동안 보험료 납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보험인지 확인하고자 마음은 정말 칭찬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하시는데요. 보통 부모님께서 보험을 가입을 해주다보면 미성년자일 때 가입을 해주고 성인이 되면 성인보험으로 가입을 하는 거 아닌가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상담을 하다보면 어린이 보험 따로 성인보험 따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꼭 그렇지 가 않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일단 꼭 어린이 보험을 성인이 되었다고 성인보험으로 바꿀 필요가 전혀 없어요. 흔히 어린이 보험이라고 하면 어릴 때만 보장받는 보험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절대 어린이 보험이 어린이만 보장이 되는 게 아니라는 점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이진선 / 앵커>
어린이보험은 어린이만 보장이 되는 게 아니다!! 방송을 보시는 분들도 아마 어린이 보험은 어릴 때 만 보장이 되는 보험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거 같아요. 요새 뭐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성인보험 정말 종류가 다양해요. 이 보험 들이 차이점이 있나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물론 판매되고 있는 보험이름이 다르듯이 각각의 보험마다 차이점이 있는데요. 오늘 정확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게끔 정리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성인보험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보험입니다. 사망보험금과 실손, 3대 진단금 등이 구성된 보험이고요. 어린이보험은 어린이일 때만 가입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약이 들어간 보험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성인보험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어린이보험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대 25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제한이 걸려 있는 거죠.

<이진선 / 앵커>
그럼 청소년 같은 경우 성인보험도 가입이 가능하고, 어린이 보험도 가입이 가능한 거네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물론 그렇습니다. 청소년은 어린이보험과 성인보험 모두 가입이 가능하지만 성인은 성인보험만 가입이 가능한 거죠. 어린이보험에만 들어간 몇 가지 특약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보험으론 소아암 이라 던 지 소아백혈병, 스쿨존사고, 3대 장애 진단비 유괴납치 등등 또 여기에 출산을 관련해서 보험 가입이 더해지면 이 보험이 태아보험이 되는거죠.

<이진선 / 앵커>
그럼 성인보험보다는 어린이보험 어린이 보험 보다는 태아보험이 가입을 할 수 있는 보장내용이 더 많다는 소리네요. 확실히 보장을 해주는 게 많다 보니 좋을 수가 있겠네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여기서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태아는 태아 때만 보장받는 거 아니야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물론 태아 때만 집중적으로 보장받아야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생 장애 같은 부분들은 성인이 되면 필요 없잖아요? 하지만 실비 라 던 지 각종 진단비 수술비 여러 가지 보장내용들은 태아나, 어린이보험으로 가입을 했다고 하더라도 보장을 받는 만기를 100세 까지 길게 가져 갈 수가 있다. 라는 겁니다. 80세가 되어서도 어린이보험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고요. 어릴 때 가입을 해서 100세 까지 길게 보장을 가져 갈수가 있다면 보험을 가입을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1석 2조의 효과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김유겸 전문가님 말씀에 이어서 제가 어린이 보험의 장점을 설명을 드리자면 가장 저렴하게 좋은 보장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볼게요. 영수가 한 살 때 20년납 100세 만기로 보험을 가입했어요. 그럼 보험료는 20년만 내고, 100세까지 보장을 공짜로 받는 거죠.

반면 영희는 20년납 20세 만기로 보험을 가입했어요. 그럼 20세가 되면 모든 보장은 끝이 납니다. 보험 혜택을 하나도 볼 수 없다는 거죠. 그럼 100세까지 보장을 받으려면 새로운 보험을 다시 가입해야 합니다. 그럼 보험료만 40년을 내는 거예요. 납입을 오래해서 손해. 성인 되서 보험을 가입을 하면 나이가 들어서 보험료가 비싸져서 손해가 되는 거죠. 그래서 보험은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가입을 잘 해놓는 게 보험을 가입하는 소비자에게 유리 하다라는 겁니다.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는 말씀입니다. 앞서서 설명 잘해주셨는데요 한 가지 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인보험과 어린이보험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망보험금인데요. 일반적인 성인보험을 들 때 꼭 가입해야 하는 주계약이 있죠? 그게 바로 사망보험금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보험은 주계약에 사망보험금이 아니라 상해후유장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망보험금이 꼭 필요한 건 아니기 때문이죠.

<이진선 / 앵커>
그 외에 어린이보험의 큰 특징이 있을까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이걸 제외하고도 보장의 범위나 보장금액이 성인보험보다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혈관 질환, 질병후유장해 와 같이 성인들이 가입하기 어려운 특약들이 어린이 보험에는 가입이 가능하고요, 보장금액도 훨씬 더 크게 가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녀보험을 가입을 하고 있고, 성인보험으로 바꾸길 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고 있는 보험을 꼼꼼하게 따져본 후에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말씀해 주신 거처럼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을 해야겠네요. 그럼 시청자님 사연으로 봐서. 시청자님 께서 정말 자세하게 가입하고 있는 보험내용이나 궁금하신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주셨어요. 통합보험, 자녀보험, 교육보험 가입하고 있는 보험도 다양 한데요 이렇게 가입을 하면 부모님께서 잘 가입을 해주신 거 같은데 전문가 님 께서 보기에는 어떤가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시청자님 부모님께서 정말 다양하게 여러 가지 보험에 잘 준비 해신 거 같습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시청자 분들이 모르는 사실이 한 가지 있어요. 1번 생명보험사의 통합보험 보이시죠? 이름은 통합보험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엄연한 종신보험입니다.

<이진선 / 앵커>
이름은 통합보험이라고 되어 있는데 왜 종신보험인가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요새는 종신보험이라는 명칭보다 통합보험 종합보험 이런 식으로 해서 보험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럴 땐 보험 증권을 꺼내서 주계약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잘 살펴보세요. 주계약에 일반사망에 적게는 몇 천만원, 크게는 1억원 이상 설정되어 있는 경우 종신보험일 확률이 높습니다. 시청자님도 치료비나 병원비보다는 사망보험금에 큰 금액이 잡혀 있었어요. 물론 사망 보험금을 준비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보험이 1~2년 내는 것도 아니고 20~30년 정말 길게 내야 되는 상품인데 내가 가입을 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지 않는 보험을 20~30년 들고 가는 건 정말 곤욕이 아닐 수 없을 거에요. 정말 요새 이렇게 잘 모르고 가입하는 분들 많거든요. 시청하시는 시청자님 도 한번 가입한 보험 증서 펼쳐보시고 내가 가입한 보험이 잘 가입을 했나 꼭 따져 보시는 시간을 가지셔야 합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맞습니다. 시청자 님 께서 남겨 주신 글을 보니 주 계약 보험료는 76000원 이고 +특약 3년 갱신 이라고 써주셨는데요. 그럼 총 보험료는 76000원에 특약보험료 3년 갱신으로 추가로 납입을 해야 하는 거죠. 아마 처음에 가입을 했던 특약보험료는 얼마 안할 거에 요. 그런데 갱신이라는 말은 정말 무섭습니다.

<이진선 / 앵커>
아니 갱신이라는 말이 무섭기 까지 하다구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우선 갱신이라는 말을 잘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갱신이라는 말은 갱신의 주기마다 보험료가 변동이 된다. 라는 뜻이죠. 보험료는 갱신 시점을 기준으로 보험회사의 손해율이나 가입자의 나이에 따라 변동되는데 주로 보험료가 오르는 케이스가 많고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무섭다, 라고 표현 한 거는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언젠가는 일을 그만 둬야겠죠. 소득이 없어진다. 라는 거죠.

그런데 갱신이라는 말뜻은 소득이 없어지더라도 80세 만기 100세 만기라면 그때 까지 보험료를 납입을 해야 보장을 해 준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현재보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가입을 하는 건데 70세 80세 되면 보험료가 얼마나 많이 올라가겠냐 이거죠. 지금이야 젊고 다치거나 질병에 걸릴 확률이 떨어지니 보험료가 덜 올라가도 보험료는 보험사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이 되기 때문에 정말 내가 보장이 필요한 나이에 갱신형 으로 보장을 들고 있다면 보험료는 정말 내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올라가서 유지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진선 / 앵커>
너무 높아진 보험료 때문에 자칫 보험을 깨야 할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보험 이란 게 지금 당장의 보장이 목적이 아니고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인데요. 갱신형 으로만 보험을 가입을 해놨다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겠어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이왕이면 비 갱신형 상품으로 가입을 해주시는 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을 거 같습니다. 이어서 2004년도에 가입한 자녀사랑 보험이 있는데요. 납입은 벌써 완료가 되었고. 2024년도면 보장 또한 만료가 됩니다. 이 보험은 아무리 좋은 보험이라고 해도 앞으로 7년 후면 만기가 돼서 그 이후 에는 보장이 이어지지가 않기 때문에 좋은 보험이라고는 볼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보장내용은 상당히 좋게 가입을 한 상품이니 만기까지 가져가시고 만기 환급금을 수령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마지막으로 교육보험도 가입을 하고 있어요. 이 보험은 어떤 보험인가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이 보험은 보장성 보험이 아니라 상품명에도 적혀 있죠. 바로 교육보험 다르게 보면 저축보험입니다. 가입년도를 보니깐 1994년으로 imf 이전에 가입한 상품입니다. 총 납입 보험료는 871만원 인데 총 수령금액은 1195만원으로 상당히 많은 금액을 이자로 받는 거를 확인 할 수가 있는데요. 2000년도 이전에 가입한 저축 상품들은 최저 보증이율이 10%에 육박합니다.

지금 시중 저축 보험이 최저 보증이율이 1%인데 예전 상품들은 최저 보증이율이 상당히 높게 책정 되어있습니다. 중간에 수령금액을 수령하지 않아도 최저보증이율로 금리를 책정해 주니깐 이상품은 만기까지 잘 유지를 해서 목돈을 수령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런 상품은 돈 주고 가입 못하는 상품입니다. 3가지 상품 중에 이 상품을 제일 가장 잘 가입한 거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래요. 다행이네요. 3개중에 그래도 한 개는 정말 좋은 상품이라고 말씀해 주셨네요. 그럼 시청자 님 께서 궁금하다고 남겨주신 3가지 질문사항이 있어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보험은 해마다 바뀌고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그와 상관없이 내가 가입한 보험의 약관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내가 보장을 받을 땐 내 약관 적힌 내용대로만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진선 / 앵커>
특약이라고 써져 있는 건 만기가 되더라도 계속 내는 거라고 엄마가 그러셨는데 만기 이후에도 특약 돈은 계속 내면 특약으로 써 있는 내용을 보장 받을 수 있나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그럼요. 돈을 내면 당연히 보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납입기간 만기가 되더라도 돈을 계속내야 된다. 라는 말은 갱신형 특약에 한해서만 그렇습니다. 앞서서도 말씀 드렸지만 당부 드리고 싶은 건 갱신형 이라는 말은 처음에 가입한 보험료를 내는게 아니라 보험회사의 손해율이나 가입자의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변동이 될 수있다. 라는 점 은 꼭 기억해 두셔야합니다. 대표적으로 갱신형 특약에 해당 되는 건 의료실비 보험이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하지만 요새 암이 라 던 지 각종 질병에 해당되는 부분 또한 갱신형 특약으로 판매가 많이 이루 어 지고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가입을 하는 게 중요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종신이랑 실비의 특장과 차이점은 무엇 인가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우선 종신이란 말뜻을 알아야 하는데요. 쉽게 말해 죽을 때까지 라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암 진단금 이 종신이라고 되어있으면 죽을 때까지 암 진단 에 걸렸을 때 암 진단금 을 주겠다. 라는 내용인데요. 그런데 보험 대부분이 종신이라 함은 일반사망 보험금을 대표로 많이 쓰입니다. 상해 사망 이건 질병사망 이건 자연사건 상관없이 자살까지 포함해서 무조건 사망 하면 조건 없이 보험금을 상속인에게 지급한다는게 일반 사망 보험금인데요. 종신보험의 주계약이 이 일반 사망이라고 보시면 되겠 구요. 실비라고 하는 건 쉽게 말해 실제 내가 병원에서 쓰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입한 시기에 따라 내가 사용한 병원비에서 100%, 90%, 80% 등으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실손 보험은 주계약 으로 가입하는 단독 실손 보험도 있고요, 특약으로도 가입이 가능 합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 님 께서 남겨주신 질문사항 3가지를 잘 해결해 주셨는데요. 이대로 끝나면 시청자 님 께서 서운해 하실 거 같아요. 플랜100세 만의 플랜을 제시해 주셔야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당연하죠. 그럼 우선 시청자님께서 가입한 보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님 보험은 총3건의 보험중 보장성 보험 2건 저축보험 1건입니다. 2건의 보장성 보험 중 자녀 사랑 보험은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아 보장내용에는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25세 이후 보장내용으로 보면 되겠는데요. 사망이 1억 3대진단금 3천만 원씩 3년 갱신형 으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청자님 의 보험에 문제점 요약해보자면, 과도한 사망 보험금으로 보험료가 과도 해진 점, 진단자금이 갱신형 으로만 준비가 되어 진 점, 실손 보험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점으로 요약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사연을 남겨주신 걸로 봤을 때는 상당히 꼼꼼한 성격이신 걸로 보였는데 실손 보험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가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상담을 하다보면 내 보험은 정말 완벽해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가입한 걸 보니 정작 중요한 실손 보험은 가입이 되어있지 않거나. 정말 보험료는 많이 내는데 불필요한 사망보험금 만 잔뜩 가입을 하거나 하는 분들 정말 많거든요. 보험은 정말 저축이 아닙니다. 지출이고 1~2년 내는 짧은 단기 상품 아니거든요. 한번 잘 못 가입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 합니다. 후회 하고 싶으세요? 자신 만만 하지 마시고, 무료 상담 신청하셔서 점검 한번 받아보셔서 후회 없이 보험 점검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진선 / 앵커>
네, 언제든지 플랜 100세 전문가 의 상담 가능 하고요. 정말 은행적금처럼 짧게 납입하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정말 길게 내 인생 전반에 걸쳐 가져가야 되는 금융상품이기에 처음에 잘 상담을 받고 가입을 해야 겠어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맞습니다. 기존 보험이 제가 생각하기 에는 허점투성이 였어요. 물론 좋은 보험도 있었지만 그건 저축 목적에 보험이 였구요. 그나마 정말 다행인건 상담을 신청해주신 시청자님 나이가 20세로 정말 젊다. 라는 겁니다. 만 25세 이전에는 어린이 보험을 가입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거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리 합니다. 보험료를 저렴하게 준비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한 게 맞습니다. 성인들은 가입하기 힘든 뇌혈관, 허혈성, 질병후유장해 진단금을 폭넓게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예약 담보를 신청을 해서 30세 라 던지 40세에는 추가로 진단금 가져갈 수가 있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에 대비해 진단금을 폭넓게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어린이보험으로 준비를 해주셔야 겠네요. 플랜결과 어떻게 나왔나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기존의 종신보험의 탈을 쓴 종합보험은 정리를 하시고, 부족한 보장에 대해서는 손해보험사의 어린이 보험으로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실손 특약에 3대진단금 3천만 원씩과 질병, 상해 후유장해 및 각종 수술비를 준비를 했고, 40세 부터는 3대진단금 5천만 원씩 가져갈 수 있게끔 예약담보를 걸어 두었습니다. 이 예약 담보는 40세 해당나이가 되었을 때부터 지금 책정 한 보험료를 추가 로 납입하게 되면 40세까지는 진단금 3천만 원으로 가져가지만 40세 이후부터 100세 까지는 진단금 5천만 원으로 준비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40세 해당나이에 진단금이 필요 없거나 다른 좋은 보험이 생겼다면 예약취소도 가능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총 보험료는 조금 상승했지만 부족했던 보장은 추가로 넣어드렸고, 갱신형 보장은 삭제를 해드렸으니 추가 보험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줄어드는 효과를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보험료는 조금 상승을 했지만 아마 갱신형 으로 보험료가 인상이 되었다면 훨씬 더 많은 보험료를 납입을 했어야 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실손 보험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실손 보험까지 추가를 했으니 보장도 전보다 훨씬 든든해진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두 번째 플랜100세 애플리케이션 사연 보겠습니다. 두 가지 보험을 추천 받으셨는데 모두 가입해도 될지 고민인 시청자님입니다.

<시청자>
17만 원대로 암보험, 종신보험, 실손 보험 까지 하면 좋다고 하는데 이 상품 그대로 가입해도 나중에 후회 안할까요? 혹시라도 나중에 회사를 그만둔다던가 해서 납입할 형편이 안되면 어찌되나요?

<이진선 / 앵커>
2가지 보험을 추천을 받았네요. 정말 아는 지인의 보험 추천을 하는 경우 정말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저희 플랜100세 에서도 정말 많이 다룬 내용이기도 하죠. 전문가님 생각하기에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상품 이대로 가져가도 문제 되지 않을까요?

네, 그럼 보험증권을 남겨 주셨는데요. 저희 전문가 님 께서 하나하나 씩 살펴보도록 하죠. 우선 증권 분석에 앞서 2가지 질문을 남겨주셨는데요. 17만 원 대로 암보험, 종신보험, 실손보험 까지 하면 좋다고 하는데 이 상품 그대로 가입해도 나중에 후회 안할 까요? 라고 하셨는데 정말 이대로 면 괜찮을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우선 34살에 시청자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후회할 확률 98% 이상이라고 봅니다. 물론 17만원이라는 돈이 시청자님 입장에서 봤을 때 크면 정말 큰돈일거고 작으면 작은 돈 일수도 있지만 보험은 하루 이틀 내는 상품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납입하면서 유지하는 상품이잖아요. 따라서 당연히 지인을 통해 가입을 하는 것 보다 나 자신에게 정말 이보험이 맞는 보험인지 꼭 확인부터 먼저 하고 좀 더 꼼꼼하게 따져서 가입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보험료를 대신 납입을 해주지는 못하잖아요. 상품 권유를 받고 고민이 돼서 사연을 남겨 주신 건 정말 잘해주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번 이 시간에 시청자 님 께 정말 맞는 플랜을 제공해 드릴 테니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혹시라도 나중에 회사를 그만 둔다던가 해서 납입할 형편이 안 되면 어찌되나요? 라고 질문 해주셨어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가입설계서를 보니깐 갱신형 건강보험과 종신보험 각각 1건 씩 추천을 받으셨는데요. 우선 2건 모두 중간에 납입할 여력이 안돼서 2개월을 연체를 하게 되면 다음달 즉 3개월이 되는 첫날부터 계약이 실효가 됩니다. 실효가 되면 보장이 이루어지지가 않는 거죠. 실효가 되면 보장은 안 되고 실효를 부활을 해야지만 보장이 가능해 집니다. 한번 실효가 되게 대면 여태껏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를 한번 에 납입을 해야지만 실효된 계약을 정상 계약으로 돌릴 수 가 있습니다. 3~4년 이렇게 실효기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건 아니 구요. 실효가 된 후 2년까지만 실효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처음부터 실효 가 되지 않게끔 보험가입을 처음부터 잘하는 게 중요하겠죠.

<이진선 / 앵커>
맞습니다. 보험가입은 처음부터 자신에 목적에 맞게끔 가성비 에 맞게 가입을 하셔야 되는 거죠. 추천 받은 보험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먼저 첫 번째 추천 받은 보험은 건강보험 인데요. 보험기간에는 10년 갱신으로 되어 있고 납입기간에는 10년 최대(100세)라고 되어있습니다. 보험료는 19724원 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준비가 되어있는 걸로 확인이 되는데요. 납입기간에 10년 최대 100세라고 적혀있는 건 10년마다 보험료가 갱신이 되고, 최대 100세 까지 납입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재 34살이니깐 44살에 보험료가 갱신 이 되고 54살에 갱신이 되면서 100세까지 총 6번의 보험이 갱신이 되네요. 지금 현재의 보험료는 저렴 하겠지만 한번 갱신 될 때의 보험료는 상당히 많이 올라 갈수가 있습니다. 이 보험을 유지 하려면 딱 10년 만 유지를 하던가 해야 겠네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
임형록 전문가님께서 10년간 유지를 하려면!! 나름 유지를 추천 해주셨습니다. 물론 보험료는 저렴해서 추가로 가져가는 보험은 갱신형 상품으로 가져가는 건 좋은 의견인데요. 이왕이면 갱신의 주기가 조금 더 긴 상품이 조금 더 좋을 거 같고요. 20년 갱신형 이런 상품도 많이 있거든요. 다만 저는 유지를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반대 의견이네요. 왜 그런가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보험을 가입하는 중요한 이유 중에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해서 가입을 하는 건데 현재 보험이 한 개도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보장내용을 보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보장으로 상당히 보장의 범위가 좁습니다. 뇌출혈은 뇌혈관 질환에서 보장의 범위가 10% 미만으로 상당히 보장을 받기가 까다롭습니다. 적어도 뇌졸중 이상의 진단을 준비를 해주셔야 뇌경색까지 보장을 받을 수 가 있게 됩니다.

심장 질환도 마찬가지로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는 심장질환의 보장 받는 범위에서 가장 좁은 범위로 상당히 보장받기 까다롭다 말씀 드릴수가 있겠습니다. 만약 모를 위험에 대비 하는 보험에서 보장의 범위가 좁아서 보장을 못 받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보장의 범위를 신경 써서 보험을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 께서 준비하는 보험에서는 정말 보장의 범위가 좁은 진단비만 준비가 되어있네요. 그럼 보장의 범위를 넓게 가져 갈수 있는 보험도 준비 할 수 있나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물론입니다. 다만 시청자님 께서 권유받은 보험은 가장 범위가 좁은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이 되는데요. 시청자님의 보험이 안 좋은 보험이여서가 아니라 보험사의 특징 때문에 그렇습니다. 생명보험사는 원칙적으로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을 해줍니다. 뇌혈관질환과 혀헐성심장질환은 일부 손해보험사에서만 보장이 되거든요. 그리고 2번째 추천 받은 보험은 종신 보험인데요. 가입내역을 보니 주계약 사망보험금 3천만원을 위해 10만 원 이상의 보험료를 납입을 해야 합니다. 물론 사망 보장금액이 필요 없는 건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아프거나 다쳐서 보장이 먼저입니다. 사망 보험금은 추후에 자녀가 생겼을 때 자녀가 성인이 되서 경제적으로 독립 할 수 있는 시기를 계산을 해서 정기 보험으로 준비를 하게 되면 비교적 저렴하게 준비 하 실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제일 중요한 게 어떤 플랜을 잡아주면 우리 시청자님께 도움이 될까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우선 보험의 본질적인 목적인 내가 살면서 아프거나 다쳤을 때를 집중적으로 보장을 받게끔 설계를 진행 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사망 4천 암진단금 4천만원중 3천만원은 10년갱신형으로 준비가 되어있고, 2대진단금 또한 10년갱신형으로 1천만원씩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문제점은 보장대비 너무 과도한 보험료가 문제이고 보장은 전부 갱신형에다가 보장의 범위까지 상당히 협소 하다라는 게 문제입니다. 보장을 확실 히 받을 수 있는 플랜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진선 / 앵커>
준비한게 다 문제라는 건데요 플랜100세 전문가님 께서 깔끔한 해결책 마련해주시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우선 현재 추천 받은 2건의 보험은 아직 가입하신지가 1개월 이내 이기 때문에 청약철회 라는 걸 하 실수가 있습니다. 계약을 한 후 1개월 이내에는 보험을 취소하는 기능인데요. 그럼 보험회사에 낸 돈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가 있습니다. 우선 2건의 보험은 철회를 하시구요. 우선 보장의 범위를 넓게 가입할 수 있는 손해 보험사의 통합보험으로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실손 보험에 3대진단비는 3천만원 + 수술비+ 후유장해 + 하게 되면 기존 보험료 17만6천원 의 보험료에서 15만원의 보험료로 보험료는 매달 2만6천원의 보험료를 절감 할 수가 있고, 보장의 범위는 넓게 보장받는 만기는 100세만기 비 갱신형으로 훨씬 더 좋은 플랜을 준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진선 / 앵커>
네, 플랜100세 플랜답게 보장범위는 넓어지고 보장의 기간도 늘어났고, 시청자님께 가성비에 맞는 플랜을 제시해 드린 거 같습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항상 상담을 하다 보면 느끼는 거지만 단순히 보험료를 많이 낸다고 해서 보장까지 든든한 건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 보장을 위해선 이거저것 꼼꼼히 따져보시고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못 가입한 보험은 결국 가정경제의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상담을 통해 100세 까지 든든하게 살수있는 노후자금 플랜까지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1-23 15:40 ㅣ 수정 : 2017-11-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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