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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과학자들의 ‘바이오기술’ 연구…직접 생체실험까지?

SBSCNBC 입력 : 2017-11-24 09:31수정 : 2017-11-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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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테크 업데이트' - 명민준

미국 한 도시에서는요 아마추어 과학자들이 바이오기술에 대해 연구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유전자 조작을 공부하면서 본인에게 직접 생체 실험까지 한다고 하는데, 그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합니다.

<내레이션>
DIY 생물학자들은 과학의 민주화 덕분에 대형 기관에서 소외되는 프로젝트를 연구할 자유가 주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크리스퍼와 같은 DNA 편집기를 통해 암과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합니다.

자기 임플란트 등을 통해 인간의 감각을 바꾸는 실험도 하고 에피펜스에 대한 역설계를 통해 사람들이 집에서도 치료제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심지어 어두운 곳에서 발광하는 맥주도 개발합니다.

[행크 그릴리 / 스탠포드대 법과 바이오과학센터(CLB) 센터장 : 인류 역사상 지금이 가장 흥미로운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시아 제이너 / 분자 생물물리학자 : 개인화된 치료제는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것입니다. 세계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겁니다. 개개인에 대해서 임상실험을 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개개인의 유전자 배열 순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해 특정 암세포를 퇴치하기 위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실험 역시 당사자를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는 실험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1-24 09:31 ㅣ 수정 : 2017-11-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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