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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취재파일] 스포츠 감독과 선수보다 가벼운 ‘낙하산 인사’의 책임

최서우 기자 입력 : 2017-12-02 09:37수정 : 2017-12-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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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취재파일

스포츠 감독이 어떤 선수를 기용하느냐를 두고 낙하산 논란이 제기되진 않습니다.

감독과 선수 모두 그에 따른 책임을 지기 때문입니다.

용병술에 실패한 감독, 그리고 경기에서 활약하지 못한 선수는 팀을 떠나거나 연봉이 깎이게 됩니다.

그런데 수 십 년간 지속된 낙하산 인사 논란에선 책임지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뽑은 사람도 뽑힌 사람도 별다른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라면 이런 상황은 앞으로도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 스포츠팬들의 비난을 신경 써야 되는 감독이나 선수도 책임을 지는데 국민 혈세로 억대연봉 받는 자리라면 더 큰 책임이 뒤따르는 구조로 바뀌는 게 당연할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2-02 09:37 ㅣ 수정 : 2017-12-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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