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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나스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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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12-07 08:27수정 : 2017-12-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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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너지업종 약세에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가운데 에너지업종 약세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페이스북을 포함한 대형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전장대비 각각 0.16%, 0.01% 하락한 24,140.91과 2,629.27에 마감했고, 나스닥은 0.21% 상승한 6,776.3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11개 업종 중 5개 업종이 상승하고 6개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기술업종이 0.75%로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에너지업종은 1.29% 내리며 시장을 압박했다.

<정치적 리스크 증가 속에 기술주 반등>
트럼프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는 발언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가운데 미 연방정부의 폐쇄 가능성을 언급해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차익 실현매물에 BOA가 1% 하락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금융주들이 약세로 돌아섰고, 대형 기술주들은 반등세를 보였다. 페이스북이 1.87% 상승하는 등 FANG주식들이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0.90%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홈 디포는 1.12% 하락했다. 이날 발표한 미국의 11월 민간고용자는 19만건으로 시장의 예상치 18만 5천건을 상회했다.

<국제유가,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에 급락>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나 큰폭으로 하락했다. WTI는 전장대비 2.88% 급락한 배럴당 55.96달러에 마감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이 발표한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560만 배럴 감소했으나, 휘발유 재고는 68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170만 배럴 증가를 크게 웃돌며 유가급락을 이끌었다. 한편 국제금값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에 전장대비 0.17% 상승한 온스당 1,266.10달러에 마감했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12-07 08:27 ㅣ 수정 : 2017-12-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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