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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1.25~1.50%

전혜원 기자 입력 : 2017-12-14 08:27수정 : 2017-12-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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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앵커>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 금리인상입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전혜원 기자, 연준의 정례회의 결과 전해주시죠.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리면서 기존 1~1.25%였던 미국의 기준금리는 1.25~1.5%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인상입니다.

연준은 금리인상의 근거로 완전고용 소준의 견고한 고용지표와 증시 호조 그리고 물가의 점진적 상승을 주목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재닛 옐런 /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몇개월간 점진적으로 꾸준히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미 11월 실업률은 4.1%로 FOMC의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연준은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연준 목표치인 2%에 못 미치고 있지만 완전 고용과 경제 성장 호조에 따른 물가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달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 했던 월가의 관심은 이제 내년 금리 인상 속도에 모아졌습니다.

연준은 내년에 세 차례 금리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미국의 기준 금리가 우리와 같은 수준이 되면서 내년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금리 역전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입력 : 2017-12-14 08:27 ㅣ 수정 : 2017-12-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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