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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코스피 2500선 회복…미국 금리인상으로 불확실성 해소

김영교 기자 입력 : 2017-12-14 12:12수정 : 2017-12-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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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이 시각 증시 상황' - 전화 연결 : 최정환 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

이번에는 이 시각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이틀째 상승흐름을 이어가며 2,500선을 되찾았습니다.

미국 연준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지만,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돼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오늘 시장, 기관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요.

외국인도 7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은행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고요.

기업은행도 1% 넘게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 우리은행, 제주은행 등 대다수 은행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오늘 1%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요금 현실화 이슈를 다루는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해 긍정적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인데요.

이번 기본 계획에 따른 조정은 지난해 말 누진제 단계 조정과 유사하게 진행되는데, 과거와는 달리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갑니다.

코스닥은 대형 제약·바이오주 약세에 하락 전환하며 760선으로 밀렸다가 770선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을 비롯해 신라젠, 티슈진 등 바이오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최정환 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 전화연결

Q. 미국 연준이 예상대로 올해 마지막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요. 내년에는 세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시사했는데요. 이에 따른 우리나라 금리, 그리고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 어떻게 보시는지요?

# 최정환 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 전화연결 종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2-14 12:12 ㅣ 수정 : 2017-12-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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