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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 국내기업 도우며 대기업취업 준비한다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12-22 15:30수정 : 2017-1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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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사드 여파에도 중국유학은 계속 늘고 있다. 중국 내 한국유학생은 지난해 66,672명에서 2017년 73,240명으로 증가했다(교육부 자료 2017년 4월 1일 기준). 해외 한국유학생은 총 239,824명이며, 이 중 중국이 30.5%로 전체유학국가순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발해(渤海·보하이)대학교 국제화교육 고문인 노정배 교수는 “수출성장 국내경제구조 속에서는 국내 명문대학교 졸업생들도 외국 현지인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없다면 고급 일자리 분야가 아무 소용없는 게 근본 취약점”이라며 “이제는 중국대학순위만을 중시하는 중국대학유학이 아니라 실속을 차릴 수 있는 중국대학교유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서 그는 “발해대학 한국유학생들은 지옥과정(유학사관학교)이라 불리는 중국대학유학준비 과정에서 이미 출중한 중국어 실력을 갖추기 때문에 중국대학입학과 동시에 어려운 국내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다”며 “실제로 통역과 무료 중국어번역 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 국내기업과 협회등 단체들은 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한국인들 중에서 중국어표준어 ‘말’을 제일 잘 하는 것으로 모두 인정하고 있다.” 고 말했다.

노 교수는 또 “지금은 중국인학생들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는 한국유학생들이 대다수로, 취업준비 중국대학교순위 1위가 목표인 중국명문종합대학·대학원으로, 한국유학생들이 100% 전원 중국인본과에서 중국인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4년 내에 졸업하고 있는 중국대학으로는 발해대학교가 유일하다”며 “그래서 유학생들은 보하이대학을 중국대학유학사관학교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들의 회사소개서와 제품설명서들은 중국인들조차 이해 못하고 소통이 안 되는 번역물들이 많다. 우리 학생들은 중국대학입학준비를 하며 기업제안서를 1500자 이상 중국어ppt로 작성해 중국어발표까지 마치기 때문에 재학 중에 다양한 전문분야 번역을 지원하고 통역을 하며 중국수출을 도우면서 풍부한 경력 증명을 거머쥐며 대기업취업조건을 갖춰가고 있다.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공부하는 중국인본과는 중국전체 상위 1.5% 이내 중국인대학입시생들이 합격하는, 중국인학생들에게도 중국대학순위가 아주 높은 전공학과다.

중국 내 한국유학생들이 대학(19,768명), 기타연수(49,642명) 과정에 있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학생들에게는 중국인본과 중국대학교유학준비는 쉽지 않다. 발해대학교(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100% 중국인본과 중국대학교입학·졸업을 통해 중국학생들과 학연을 갖춘 중국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입력 : 2017-12-22 15:30 ㅣ 수정 : 2017-1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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