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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짧은 만기 vs 긴 만기…자녀에게 부담 없는 보험은?

SBSCNBC 입력 : 2018-01-02 15:14수정 : 2018-01-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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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이진선 / 앵커>
오늘 자녀, 손주 보험 현명하게 준비하기 프로젝트로 준비를 하셨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가정에서 자녀들 보험 만기를 짧게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길게 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생명보험으로 준비를 해야 될지 아니면 손해보험으로 준비를 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고, 또 성인 자녀들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보험들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유지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고민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를 했습니다. 자녀들 보험 현명하게 준비하기 프로젝트 이 방송만 보시면 자녀들 보험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을지 기존 보험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이야기 들어 보니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녀들 보험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겠어요. 그런데 오늘 답을 들고 오셨다는 것이잖아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
네, 저희가 오늘 답을 들고 왔는데요. 저희 방송을 보시고 상담을 신청하신 가족 사연 두 가지를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이제 막 직장을 잡았는데 어머님이 물려주신 보험 때문에 너무 부담이 돼서 보험을 조정을 하고 싶은데 어머님 눈치는 보이고, 또 보험은 옛날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막 해지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유지하기도 부담스러운 사연을 준비를 했고요.

두 번째 사연은 자녀 나이가 14세인데 주변 지인 설계사가 자꾸 어른 보험으로, 큰 보험으로 갈아타라고 하는데 정말 갈아타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유지를 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하셔서 상담 신청을 하신 도움을 드린 사연을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기대가 되는데요. 그럼 어떤 사연이였는지부터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0세 직장인입니다. 몇 년 전 취직을 하면서 엄마가 제 이름으로 된 보험은 앞으로 네가 내라고 하셔서 쭉 내고 있어요. 솔직히 금액 대는 비싼 편인데 어디 어디에 보장이 되는 지는 잘 몰라요 그냥 엄마가 깰 생각 하지 말고 끝까지 내라고 하셔서 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내년 정도에 결혼을 할 생각이거든요. 결혼하면 지금의 여자친구 보험료도 내야 하고, 자녀를 낳으면, 자녀 보험료도 내야 하잖아요. 그러면 매달 납입해야 되는 보험료만 80만원 가까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안 되겠다.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지금 이 시점에 보험을 제대로 점검을 받아 보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오늘 방송 보면서 공감하실 직장인 분들 많으실 거 같아요. 결혼 전후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지출이 확 늘어난다는 점이죠.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그죠. 식비며 생활비 통신비 등등 모든 게 2배로 늘어납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보험료죠 사실 보험은 대부분 부모님이 미리 준비해주신 경우가 많이 때문에 손 대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못된걸 알면서 어쩔수 없이 보험을 가져가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거 보면 너무 안타깝죠.

그래서 한 가지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방송을 보고 계신 많은 시청자님들께서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보험을 미리 준비를 해 주시는 부분들은 정말 잘 하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꼭 하나 자녀들 보험을 준비를 해 주실 때 정말~ 정말~ 잘~ 준비를 해 주셔야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보장을 폭 넓게 받을 수 있는 보험을 주셔야 좋은 선물이 되시지 잘 못 가입을 하시게 되면 사연을 주신 시청자님처럼 부모님의 선물이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리고 잘 못된 선택이였다면, 하루라도 빨리 조정을 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이신데요. 솔직히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고 싶은데 잘 모르기 때문에 설계사만 믿고 가입을 해 주시는 건데요. 오늘 저희가 사연 주신 분 도움을 드리면서 자세하게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드리는 정보만 알고 계시면 보험료는 저렴하면서 보장은 폭 넓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들은 이 대답을 듣고 싶었을 것 같아요. 보험료는 저렴하게 보장은 폭 넓게 받는 방법~ 그럼 사연주신 분 도움을 드려야 되잖아요. 먼저 보험을 어떻게 가입을 했는지부터 확인 해 보겠습니다.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
현재 시청자님 경우 올해 30세로 월급은 약250만원정도이고, 현재 혼자서 총 3건의 보험으로 월에 납입하는 보험료가 무려 31만원을 납입을 하고 있고, 2014년도 가입한 상품의 경우 특약들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다보니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3억원 가까이 납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진선 / 앵커>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도 어마어마하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3억원이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
네, 맞습니다. 매월 31만원이면 성인 3명이 가입할 정도의 보험료고요.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방에서 집 한 채 값이죠. 그러다 보니 월에 납입하는 보험료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거죠. 그렇다고 보장 구성이 좋으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 더 큰 문제에요. 그래서 현 시점에 보험에 대한 조정을 통해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를 최소한 절반정도 줄여드리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최소 2억 원 이상 줄여드리고, 반면 보장 구성에는 지금보다 더 좋아지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먼저 준비된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음성 사연에서 얼마나 보장이 좋은지 잘 모르는데 일단 엄마가 유지하래서 그냥 내고 있다고 하셨죠. 아마 나중에 아프거나 다쳤을 때 어느정도 혜택을 보겠지~ 싶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현재 당장 불필요한 사망보험금은 1억 4천만원이나 되는데 비해 살면서 꼭 필요한 암, 뇌, 심장에 대한 병원비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화면에 암이 6천, 뇌질환이 4천이나 되는데 왜 모자라냐, 궁금하실 수도 있는데요. 뇌 같은 경우 가장 범위가 좁은 뇌출혈만 3천, 심장은 가장 범위가 좁은 급성심근경색이 4천만원 보장되죠. 이 말은 경증이 아닌 ‘중증’부터 보장이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자면 급성심근경색이라는 큰병이 오기 전에 협심증이란 질병부터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청자님은 이럴 경우 보험금을 단 하나도 못 받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료는 이렇게 많이 내는데 보장은 하나도 안 된다고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렇죠, 작은 병부터 보장이 되는 게 아니라 큰병부터 보장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보장을 받자고 병을 키울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 우선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2014년에 가입한 보험의 경우 특약들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품으로 보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2005년도에 가입한 유니버셜 종신보험의 경우에는 가입한지가 오래 되었고, 현재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주 계약 사망보험금을 8천-> 4천만 원으로 감액을 하게 되면, 사망보험금 4천만원에 대한 그 동안 납입한 보험료가 해지환급금으로 받을 수가 있고, 또 주 계약을 감액을 했기 때문에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절반 12 -> 6만원대로 줄어 들게 되어 앞으로 미납기간 동안 납입해야 되는 총 보험료를 해지환급금으로 완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보험료 납입 없이 보장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감액완납제도를 활용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사망보험금은 8천-> 4천으로 감액을 하면 줄어든 4천만원에 대한 그 동안 납입한 보험료가 해지환급금으로 나오니 앞으로 납입할 보험료를 완납하라는 것이네요. 그럼 보험료 납입 없이 보장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죠!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렇게 해서 유지를 하시면 되겠고요. 현재 시청자님 보험 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보험이 바로 2014년도에 가입한 CI종신보험인데요. 이 보험은 중대한 질병이나 중대한 수술을 했을 경우 고액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가입을 하시게 되는데요. 이 중대한 질병과 중대한 수술의 경우 보험금 받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보험금을 받더라도 진단비를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사망보험금에서 미리 50%나 80%를 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을 사망시 주는 것인데요.

시청자님의 경우 준비한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주 보험이 6천으로 되어있고, 중대한 질병 시 50%를 선 지급하게 되어 있어요. 그럼 중대한 질병이 발생하게 되면 6천만원에 50%인 3천만원을 진단비로 받고 나머지 3천만원은 사망시 받게 되는 것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중대한 질병에 대한 진단비도 받고 사망시 사망보험금도 다 받을 수 있다고 잘 못 알고 계신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이에요.

<이진선 / 앵커>
아마 많은 분들은 사망보험금 따로, 고액의 치료비 보장도 따로 이렇게 알고 가입하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게 아니란 거죠?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아니에요. 앵커님처럼 그렇게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시청자님이 가입한 상품의 증권을 보면서 설명을 드린 것이고요. 또 하나 오해를 하시고 계신 것이 무었이냐면 중대한 질병에는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 등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 중대한 상황이 일반적인 상황과 같은 경우로 잘 못 알고 계신다는 것인데요. 저희가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담당설계사가 아니라고 그 사람들이 잘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보장받기 쉬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 또 그말을 믿고 정말 그런가 보다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자료를 또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보시는 자료는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교부받는 상품설명서입니다. 여기에 중대한 질병 및 중대한 수술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는데요. 중대한 암의 경우는 악성종양세포가 존재하고 이러면 일반암 진단비에서는 진단비를 주지만 중대한 암은 뒤에 또 머가 붙죠. 바로 주위 조직으로 악성종양세포의 침윤파괴적 증식을 일으켜야 된다는 것이죠.

<이진선 / 앵커>
그래서 중대한 암의 경우 일반 암 진단비 보다 보험금 받기가 까다롭다고 하신 거군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
맞습니다. 그리고 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 바로 뇌경색에 대한 부분인데요. 뇌경색증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뇌졸중진단비를 가입을 하셔야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또 오해를 하시는 것이 중대한 뇌졸중에서 뇌출혈, 뇌경색등을 다 보장 해 준다고들 알고 계시는데요. 다 보장을 해 주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일반적인 뇌출혈과 뇌경색으로는 보장 받기가 까다롭습니다.

준비한 자료를 계속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중대한 뇌졸중의 경우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영구적으로 신경학적 결손이 발생해서 신경장애 25%까지 발생될을 경우를 중대한 뇌졸중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보장 받기가 굉장히 까다롭죠. 그리고 중요한 부분 한 가지 더 중대한 질병에는 7가지 질환 등을 보장을 해 주는데 이 7가지를 다 보장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최초 1회만 지급을 해 주기 때문에 이 부분 또한 오해를 하시면 안되십니다. 많은 분들께서 각각 지급을 해 주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최초 1회 가장 빨리 걸리는 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CI보험이 집에 있는지 꼭 확인 해 보셔야겠죠.

<이진선 / 앵커>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가 쉽네요. 솔직히 가입하실 때 이런 자료를 잘 안 보잖아요. 그리고 최초 1회만 지급한다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네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럼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만일 중대한 암 보험금을 받았을 땐 뇌나 심장에 대한 보장은 사라지는 거니까요. 암 뇌 심장 모두 보장해주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암 따로, 뇌 따로, 심장 따로 각각의 진단금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누누이 강조드렸죠. 시청자님 보험의 경우 CI도 문제가 되지만 또 하나 문제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아니 CI하나만으로 문제가 많은데 또 문제가 있다고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맞습니다. 바로 특약들 납입 방법 때문인데요. 준비한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한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보험료 납입방법에 20년납이라고 되어 있고, 1년납 1년갱신, 3년납 3년갱신(80세)라고 되어 있는 부분들 있죠. 1년납 1년갱신은 실손의료비 부분으로 이 부분은 전 보험사가 동일하게 1년납 1년갱신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3년납 3년갱신(80세)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지난 번 방송에서도 말씀을 드린 것처럼 매 3년만 보험료를 재 산정해서 보험료를 80세까지 납입을 해야 된다라는 것이에요.

이렇게 되면,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무려 1억 5천만원 가까이 납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께서 갱신이 되더라도 20년까지만 갱신이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시는 경우도 있고, 갱신시 보험료 인상이 얼마 안된다라고 오해를 하시는 경우도 있고요, 요즘은 다 갱신형이라고 잘 못 알고 가입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잘 못 하면 이 보험 한 건으로만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1억 5천만원 아니면, 그 이상을 납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갱신형보다는 비 갱신형으로 가입을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갱신형이 정말 많네요. 그럼 시청자님은 이 보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원래는 해지를 하는 것이 맞지만, 실손의료비 부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유지를 하시되 주 계약 사망보험금을 6천->2천만원으로 감액을 하시고 나머지 특약들은 삭제를 하신 후 유지를 하게되면 월 보험료가 13만원에서 4만원대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4년도 가입은 종합보험의 경우에는 가입을 잘 하셨기 때문에 유지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보완을 하면 좋을까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지금 시청자님의 경우 부족한 부분이 생활비 보호 목적인 3대 진단비와 2대 후유장해 진단비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먼저 준비한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암 진단비는 일반암진단비 2천, 고액암진단비 2천만원에 암 수술비, 암 입원비, 방사선 치료비까지 특약으로 구성을 하시면 암 보장 정말 잘 했다는 소리를 들으실 것이고요. 뇌질환은 뇌혈관질환진단비가 보장이 가장 넓기 때문에 진단비와 수술비를 함께 구성하시고 거기에 뇌졸중 진단비를 추가로 특약을 구성하게 뇌경색이라든가 뇌출혈이 발생하게 되면 두 항목에서 중복보장이 되기 때문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심장질환은 허혈성심장질환이 보장이 가장 넓고 여기에 협심증이 포함이 되어 있어 진단비와 수술비를 함께 특약으로 구성하시고 급성심근경색진단비를 구성하시게 되면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부분이 발생했을 시 중복보장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잘 구성하시면 좋겠습니다. 후유장해진단비는 질병후유장해진단비 80%미만을 가입을 하셔야 보장이 가장 넓게 되시고, 여기 상해후유장해진단비 80%미만까지 준비를 하신다면 생활비 보호 목적인 진단비 구성이 매우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지금 보신 자료처럼 보완을 하고 싶다면 손해보험사의 종합보험 1건으로 가입이 가능하시고 시청자님의 경우 이렇게 보완을 하게 되면 월 보험료는 약 7만원 정도선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진선 / 앵커>
아니, 한 개 상품으로 보장구성을 저렇게 할 수가 있고, 보장구성이 저렇게 좋은 월에 7만원 정도 밖에 안한다고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
네, 맞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렇게 가입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한 보험사에 치중되어 있는 전문가 보다는 저희처럼 전 보험사와 제휴가 되어 있는 전문가들을 만나게 되면 이런 혜택을 받아 볼 수가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혹시라도 지금 가정의 보험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거나 자녀들 보험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신청 하세요. 그럼 저희가 사연주신 분처럼 솔직하면서 자세하게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정말 누구를 만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그럼 사연 주신 분은 보험료가 어떻게 변동이 되었나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
네,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기존 유니버셜종신 보험은 감액완납입으로 유지를 하시고, 통합CI종신보험은 실손의료비 부분 때문에 유지를 하시되 주 계약 사망보험금을 최소 감액 후 특약은 삭제 후에 유지를 하시고, 종합건강보험은 잘 가입을 하셨기 때문에 유지를 하시고, 부족한 부분들은 앞에서 임 선규전문가가 제안을 한 것처럼 한 건의 보험으로 보완을 하시면 월 보험료가 기존 31만원의 보험에서 17만원로 조정이 되어 월에 14만원을 줄을 들것으로 예상이 되고 반대로, 보장은 보신 것처럼 기존보다 훨씬 좋아지게 되고 무엇보다 보험료 납입방법이 비 갱신형으로 보완이 되기 때문에 총 납입보험료 또한 2억원 이상을 줄일 수가 있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을 하나도 해지를 안 하고 추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절반 정도 줄어들고, 보장의 구성은 더 좋아지고 갱신형 특약이 없어지다 보니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2억원 이상 줄어들었네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솔직히 시청자님의 경우 보험료를 더 줄여드리고 싶지만, 기존 보험들을 유지를 해야 되기 때문에 보험료를 더 줄이지 못하는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시청자님의 나이 때에는 월 보험료가 10만 원 정도면 충분하거든요. 혹시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 가정에서 자녀들 보험으로 월에 10만 원 이상 납입을 하고 있다 그러면 보험료가 높다고 보시고 하루라도 빨리 보험을 점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보험들 중에 CI보험이 있거나 갱신형 특약들이 많다 그런 분들 또한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를 통해 보험을 점검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사연 주신 분처럼 보험료는 현명하게 다이어트 해 드리고, 반대로 보장의 구성 더 좋아지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마무리 오늘 자녀 보험 현명하게 준비하기 프로젝트로 준비하셨는데요. 두 번째 사연은 어떤 사연이였는지 확인 해 보겠습니다.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신청한 이유는 저희 딸이 만기가 30세까지인 어린이 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내년이면 15세가 되어 주변 지인이 계속 종신보험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방법인지 아니면 지금 보험을 유지를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서 이렇게 사연을 신청합니다.

<이진선 / 앵커>
이번 사연은 자녀가 어린이 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종신보험으로 전환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이셔서 사연을 신청하셨는데요. 이런 경우도 고민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시청자님의 경우 현 시점에서 성인보험으로 바꿔주는 것이 맞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만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보험 만기가 30세라고 하셨는데, 보험은 갈수록 보장 구성이 나빠지고 있거든요. 예를들어 과거에 갑상선암이 일반암이였다면 지금은 발병률이 높다보니까 소액암으로 바뀌었고, 남성들이 많이 걸리는 대장점막암도 과거에는 일반암이였다면 지금은 소액암으로 변경되었고 과거에는 치질에 대한 보장을 해 주었는데 지금은 보장에서 제외된 것처럼 보험사는 발병률이 높은 질환에 대해서 보험금을 축소한다든가 보장에서 제외를 시키고 있고, 지금 자녀 나이가 14세면 30세 보다 위험률이 낮기 때문에 지금 보험료를 저렴하게 가입을 하겠죠.

거기에다, 혹시라도 30세 전에 질병이나 사고인해 보험을 아예 못 가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건강하고 보험료가 저렴한 지금 성인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은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성인보험으로 바꿔주더라도 잘 바꿔주어야지 잘 못 하면 나중에 자녀가 보험을 가져갈 때 보험료 부담과 보장구성에 문제가 있어 해지를 하고 다시 가입을 하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
한 가지 더 첨언을 하자면 사연 주신 분의 자녀의 경우 20년납 30세만기 보험으로 월에 약 4만원 정도 납입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960만원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30세에 보험을 다시 가입을 하게 되면 월에 8만원 정도 된다고 가정을 해 보면 그 때부터 또 20년간 납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약 1,920만원이 됩니다. 여기에 960만원을 더 하면 자녀는 40년동안 납입한 보험료가 2천 880만원이 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30세 만기가 아닌 100세 만기로 20년납 보험을 가입했다면 월에 8만원이면 충분하니까 보험료를 960만원을 더 납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 보험 만기를 짧게 고민 하시는 분들을 그 만큼 보험료를 더 많이 낸다라는 것도 알고 계시면 좋겠고요. 혹시 지금 노후준비도 안되고 있고, 대출도 많아서 아이들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가족은 30세 전환보험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원칙은 지금 시점에 성인보험으로 바꿔주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상품을 잘 선택을 해야 된다는 것이네요. 자녀보험에 관련해서 임선규 전문가님이 준비하신 자료가 하나 있다고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보험상품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가입을 하기 보다는 설계사의 추천을 통해 가입하거나 광고를 보고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해하기 쉬운 기사내용인데요. 기사내용을 보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러네요. 정말 오해하기 쉽겠네요. 그래서 상품을 잘 선택을 해야 된가라고 하신거네요. 그럼 어린 자녀들도 성인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15세 이상이 되어야만 성인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한가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
요즘은 태아때부터 100세만기 상품이 가능하기 때문에 15세 시점이 지난 후에 가입을 해야 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우선 순위 등을 정해 놓고 가입을 하면 좋겠죠. 먼저 치료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순위로 실손의료비를 준비를 하시고, 실손의료비를 제외한 나머지 보장들은 비 갱신형으로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갱신형으로 가입을 하시게 되면 그 자녀가 보험료를 100세까지 납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보험사 상품 보다는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보장의 폭을 넓게 가져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기 시 보험료를 돌려주는 환급형 보다는 비 환급형으로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험료가 환급이 되더라도 100세 때 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겠죠. 환급형이 비 환급형 보다 보험료가 30~40% 비쌉니다. 차라리 비 환급형으로 준비를 하시고 나머지 차액으로 저축을 해서 100세까지 가지고 있는다면 그 돈이 더 많은 자산을 만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진선 / 앵커>
우선 순위를 정해 놓고 가입을 하면 중간에 조정하거나 해지 하는 일들은 없을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1-02 15:14 ㅣ 수정 : 2018-01-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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