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LG전자, 지난해 2조 4천억 영업이익…사상 두 번째

이대종 기자 입력 : 2018-01-08 15:21수정 : 2018-01-08 15:21

SNS 공유하기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36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LG전자는 오늘(8일)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16조 9697억원, 영업이익 3668억원 규모의 잠정실적을 거뒀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스마트폰 사업을 하는 MC사업본부의 성과가 컸습니다.

지난 2016년 4분기에는 MC사업본부에서 4500억원 규모의 적자를 내면서 전체적으로 352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지난해 4분기에는 3천억원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61조 4024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60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도 2조 4685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던 지난 2009년의 2조 6807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입력 : 2018-01-08 15:21 ㅣ 수정 : 2018-01-08 15:21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