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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주가 하락…이유는?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1-09 12:01수정 : 2018-01-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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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이 시각 증시 상황' - 전화 연결 : 최정환 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

이 시각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서며 2520선을 회복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약간 떨어진 2517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700억원가량 사들이며 7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도 1000억원 넘게 매수 우위로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홀로 2000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가격 상승폭은 제한된 느낌입니다. 

오늘은 은행주 살펴보겠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추세 등으로 국내 증시에서 은행주들이 고점을 높이고 있습니다.

KB금융은 개장 초 1% 넘게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하나금융지주도 개장 초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고서 지금 현재도 어제보다 1%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두 종목 외에도 신한지주, 우리은행, 기업은행등 대다수 은행주가 동반 강세 보이고 있습니다.

원화 강세 속에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로 떨어져 외화 유동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작년 실적 개선 전망이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갑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소폭 오르면서 840선을 지키다가 현재 다시 떨어져 839선대에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하락분을 만회했는데요.

하지만, 기관이 매두 우위로 지수를 압박하면서, 상승폭이 꺾인 모양새입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에 나서며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 최정환 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 전화 연결

Q. 삼성전자가 최대 실적을 또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1-09 12:01 ㅣ 수정 : 2018-01-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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