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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비트코인 사기 발언 철회한다”

이승희 기자 입력 : 2018-01-10 09:12수정 : 2018-01-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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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외신 종합'

<앵커>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비판했던 JP모건 회장이 입장을 철회했다고요, 왜죠?

<기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은 비트코인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넉달만에 철회했습니다.

가상화폐가 기반을 둔 블록체인에 기술에 대해서 극찬했는데요.

비트코인을 사기로 말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하며, 블록체인은 현실이며 암호화된 가상달러화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비트코인이 최근 제도권 시장에 진입하고, 이더리움·리플 같은 다른 가상화폐들도 인기몰이를 하자 입장을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에는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카메라 업체인 코닥에서 가상화폐를 내놓는다는 소식도 들리던데요.

<기자>
130년 역사의 코닥은 블록체인 기술을 발판으로 한 '코닥코인'을 이달말에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작업과 관련한 유통과 결제를 '코닥코인'을 통해 진행하겠다는 목적인데요.

또 불법적인 사진 유통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소식에 코닥의 주가는 30% 넘게 폭등했습니다.

<앵커>
네, 이승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입력 : 2018-01-10 09:12 ㅣ 수정 : 2018-01-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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