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글로벌

가상화폐 열풍에 회의론자도 ‘뒷걸음질’…블록체인 채택 업체 늘어나

이승희 기자 입력 : 2018-01-10 20:35수정 : 2018-01-10 21:13

SNS 공유하기


<앵커>
세계적으로 가상화폐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회의론자마저 그동안의 입장을 철회하며 가상화폐를 지지한다고 밝혔는데요.

주요 업체들도 가상화폐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비트코인은 사기라는 발언을 후회한다."

비트코인에 가장 비판적이였던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이 넉달만에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다이먼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기술인 블록체인은 현실"이라고 옹호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제도권 시장에 진입하고, 이더리움·리플 등 다른 가상화폐들도 인기를 끌자 입장을 바꿨다는 분석입니다.

더 나아가 JP모건에서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의 일환으로 130년 전통의 필름·카메라 업체 코닥도 자체적인 가상화폐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이달말 '코닥코인'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같은 소식에 코닥의 주가는 125%나 급등했습니다.

최근 가상화폐 열풍이 갈수록 거세짐에 따라 '블록체인'을 채택하려는 기업들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SBSCNBC 이승희입니다.   

입력 : 2018-01-10 20:35 ㅣ 수정 : 2018-01-10 21:13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어퍼컷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