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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S서 ‘AI 굴기’ 나선 중국…바이두, 자율車 플랫폼 공개

이승희 기자 입력 : 2018-01-11 08:38수정 : 2018-01-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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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외신 종합'

<앵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가 이틀째 열리고 있습니다.

외신팀 이승희 기자와 알아보죠.

인공지능을 앞세운 신기술이 줄줄이 공개된 가운데 또 무엇이 눈에 띄고 있나요?

<기자>
올해는 중국 굴기가 뚜렷한 모습입니다.

전체 참가 기업 4000여개 가운데 중국 업체가 3분의 1을 차지했고요.

기조연설도 화웨이 CEO와 바이두 부회장이 전할 정도입니다.

중국 업체들의 인공지능 기술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중국 가전업체 하이센스는 인공지능 TV를,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는 AI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알리바바는 AI 스피커인 ‘T몰 지니’를 공개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행사 도중에 갑자기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됐다죠?

<기자>
네, 우리시간으로 새벽 4시 30분경 전체 행사장이 깜깜해졌는데요.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상당 시간 동안 정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모든 제품들의 전원도 꺼졌고 와이파이도 되지 않았습니다.

과다한 전력 소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명성에 금이 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1-11 08:38 ㅣ 수정 : 2018-01-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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