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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산업혁명의 ‘신호탄’…CES서 구글·아마존 인기

이승희 기자 입력 : 2018-01-12 08:50수정 : 2018-01-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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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외신 종합'

<앵커>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현장 분위기를 자세히 살펴보죠.

외신팀 이승희 기자와 함께 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구글과 아마존의 잔치였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기자>
인공지능, AI 기술을 선보이려 구글이 올해 처음 CES에 참석했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헤이 구글'이라는 구글의 AI 부스에 항상 사람들이 몰렸는데 음성인식 하나로 모든 기능을 제어하는 구글 어시스텐트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스캇 허프만 / 구글 어시스턴트 담당 부사장 : 스마트 디스플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가장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인공지능 비서가 여러분이 하는 말을 멀리서도 듣고 질문에 대답하게 되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 정보가 디스플레이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이미 AI 스피커 '알렉사'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마존도 별도의 차량을 마련해 AI와 가전, 자동차의 융합을 선보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두 업체가 AI 산업혁명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이미 아마존과 구글은 AI 스피커 시장에서 각각 67%, 25%의 점유율로 치열한 경쟁을 벌리고 있으며 내년까지 미국에서만 7천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입력 : 2018-01-12 08:50 ㅣ 수정 : 2018-01-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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