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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상의 공항’…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문 연다

김현우 기자 입력 : 2018-01-12 18:15수정 : 2018-01-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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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다음주에 문을 엽니다.

길안내 로봇과 셀프 체크인 기기 등 첨단 시설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그런데 항공사별로 터미널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잘 알아보고 이용하셔야겠습니다.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주 목요일 문을 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입니다.

대한항공과 텔타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사용하는데, 기존 터미널에 비해 첨단시설이 돋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길을 잃었다면, 제2 터미널 곳곳에 있는 로봇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승객이 직접 티켓을 뽑고, 짐을 부칠 수 있는 셀프 체크인 기기가 예순 두대가 설치돼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출국 시간을 평균 20분 아낄 수 있습니다.

제2터미널이 개장되면, 인천공항 연간 이용자는 현재 6200만 명에서 7200만 명으로 천만 명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달 열리는 평창 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방문객들도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데, KTX 열차와 연결돼, 한번에 평창까지 원스톱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SBSCNBC 김현우입니다.     

입력 : 2018-01-12 18:15 ㅣ 수정 : 2018-01-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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