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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온 AI 로봇…‘애교부리고 대화하고’

권지담 기자 입력 : 2018-01-12 18:25수정 : 2018-01-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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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가전박람회, CES가 오늘(12일) 막을 내립니다.

로봇이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로봇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스스로 학습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일상 속으로 성큼 들어왔습니다.

권지담 기자가 미국 현지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강아지 로봇, 아이보입니다.

칭찬하면 꼬리를 흔들고, 애교를 부리며 맞장구도 칩니다.

인공지능으로 주인을 인식할 수 있고, 스스로 집안구조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인형같은 귀여운 로봇.

사람의 감정을 알아채 다양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CLOi, what’s my schedule?"

"You need to go to the gym at 10:00 am today. Power up!"

스케쥴을 관리해주고, 집안 가전제품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로봇도 공개됐습니다.

로봇 앞에 돈을 갖다대면, "Is it a money?"

바나나를 보여주면, "It is a banana, I love it"

로봇이 이미지나 행동을 인지해 정보를 알려주는 겁니다.

[김병수 / 로보티즈 대표 :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정보기술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들어왔을 때 사람들에게 외롭지 않고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해줄 수 있는 친구같은 로봇이 일상생활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호텔 투숙객에서 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 가격정보를 알려주는 새로운 서비스 로봇도 선보였습니다. 

[이동훈 / LG전자 책임연구원 :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에게 편리를 제공해줄 수 있는 영역 중에 하나로 공항과 호텔과 쇼핑 영역을 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결합된 로봇이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SBSCNBC 권지담입니다.  

입력 : 2018-01-12 18:25 ㅣ 수정 : 2018-01-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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