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금융

[재무상담] 아이에게 물려줄 자녀보험…‘100점 보험’ 만드는 법

SBSCNBC 입력 : 2018-01-16 16:31수정 : 2018-01-16 16:31

SNS 공유하기


■ 플랜100세 '재무상담'

<이진선 / 앵커>
오늘은 지난번 방송에 이어 자녀 보험 현명하게 준비하기 프로젝트 2탄을 준비를 하셨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지난번 저희가 자녀 보험 현명하게 준비하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방송을 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도 자녀 보험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솔직히 몰랐거든요.

그래서 오늘 자녀 보험 현명하게 준비하기 프로젝트 2탄을 준비했는데요. 저희가 현장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가정에서 자녀들 보험 만기를 짧게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길게 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생명보험으로 준비를 해야 될지 아니면, 손해보험으로 준비를 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 2탄에서도 자녀들 보험 현명하게 준비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들 보험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을지 기존 보험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솔직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방송에서 드리는 정보만 잘 메모를 해 두셨다가 자녀들 보험 점검을 꼭 한번쯤 해 보셨습니다.

<이진선 / 앵커>
지난번 자녀보험 프로젝트 방송을 한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상담신청을 해 주셨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녀들 보험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으셨는데요. 오늘은 어떤 답을 들고 오셨나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상담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한 답을 먼저 드리고 사연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자녀 보험 만기를 짧게 하는 것이 좋을지, 길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답은 ‘길게 하는 것이 좋다‘입니다. 자녀 보험을 20세나 30세 만기로 하였을 경우 만기 후 다시 보험 가입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과거와 비교했을 때 보장 혜택이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과거에 갑상선 암진단비가 일반 암이였다면 지금은 소액 암으로 분류가 되었고, 대장암 중에 대장점막암이 발병률이 높다 보니까 보험사에서 일반 암에서 소액 암으로 분류가 되었고, 치질이나 재왕절개 같은 경우에는 하다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는 아예 보장을 해 주지 않습니다.

이렇듯 보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발병률이 높은 항목들은 보장이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료는 또 어떨까요? 앵커님 열 살 자녀가 30세가 되었을 때 보험료는 지금과 어떻게 변화가 되었을까요?

<이진선 / 앵커>
당연히 나이가 많아지기까 보험료가 비싸지겠죠.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네, 맞습니다. 당연히 보험료도 높아지겠죠. 재미있지 않나요. 보험료는 비싼데 보장은 나빠진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자녀 보험 만기는 가능하면 길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러네요. 이왕이면 짧게 하는 것 보다 길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 김 진각전문가님 또 있을까요?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네, 있습니다. 바로 생명보험으로 준비를 해야 될지 아니면, 손해보험으로 준비를 해야 될지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답은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손해보험이 좋다’입니다. 예전에는 우리 어머님들 사이에 자녀 보험을 생명보험 하나 손해보험 하나씩 모두 가입하는 게 유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입을 권유를 했고요. 그 이유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보장하는 내용들에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지금도 물론 보장 내용에 차이가 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현재는 과거에 보다 서로 보장해주는 내용이 비슷한 부분들이 많아져서 한 가지만 가입한다고 해서 보장에 문제가 생길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보장되는 담보들을 살펴보면 손해보험의 보장 항목이 생명보험보다 많고 보장의 범위도 더 넓습니다. 그런대 반대로 보험료가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당연히 손해보험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을 모두 가입해 준다면 그만큼 보장의 폭이 넓어지니까 좋기는 하겠지만 노후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고, 자녀 학자금 준비가 충분하고, 부채가 없는 상황이외는 그렇게 가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가 보장성 보험료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이진선 / 앵커>
네, 하나만 가입해야 한다면 손해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시네요. 그럼 오늘은 어떤 사연을 준비하셨나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지난번 방송에서 가장 많은 문의를 주셨던 내용 중 실제 도움을 드린 사연 2개를 준비했는데요. 첫 번째 사연은 자녀 나이가 자녀나이가 15세가 되면서 기존 어린이 보험을 성인보험으로 전환을 해서 가입을 했는데 지난 방송을 보시고 갈아탄 것이 잘한 것인지 아니면 잘못한 것인지 점검받고 싶어 상담 신청을 하셔서 도움을 드린 사연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녀 보험료를 무려 57만 원씩 납입하고 총 납입보험료를 무려 3억 원 가까이 납입하고 있던 가정을 월 보험료를 28만 원으로 줄여드리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를 무려 2억 3천까지 줄여드린 보장 구성은 더 좋게 바꿔드린 사연입니다.

두 번째 사연은 이제 막 15세, 16세가 되어 성인보험으로 갈아탔는데 월 보험료가 무려 40만 원을 납입하고 있는 사연인데요. 잘 갈아 탄 것인지 잘 못 갈아 탄 것인지 궁금해서 사연을 주셨는데요. 이 가정도 미리 자료를 받았는데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무려 3억 원 가까이 되는 가정입니다. 이 가정 또한 저희가 월 보험료를 절반이상 줄여드리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2억 원 가까이 줄여드리면서 보장은 더욱 좋아지도록 도움을 드린 사연 두 가지를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솔직히 어머님이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 얼마나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준비를 해 주었겠어요.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면, 안타깝게도 엄마, 아빠 보험료보다 자녀 보험료가 더 많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문제는 당연히 경제적 부담이 굉장히 큰 반면 반대로 보장의 구성은 매우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라는 것이에요. 나중에 자녀는 자녀대로 부모님이 물려주신 보험 때문에 얼마나 부담되고 고민이 많겠어요. 보험료는 높고 보장은 부족한 이런 상황이 사연주신 시청자님뿐만 아니라 많은 가정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죠.

오늘도 두 사연을 가지고 자녀들 보험을 어떻게 준비를 하면 가장 현명하게 가입하는 방법 말씀드리도록 하겠고요. 나중에 자녀들이 보험을 가져갔을 때에도 부모님께 정말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채널 고정해주세요.

<이진선 / 앵커>
네, 기대가 되는데요. 그럼 어떤 사연이었는지 부터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 50세 엄마입니다. 8년 전에 보험회사에 다니던 아는 언니가 애들이 크면 어른 보험으로 바꿔줘야 된다고 해서 전부 어른 보험으로 전환했거든요. 그렇게 매달 나가는 보험료만 57만 원인데 비싸긴 해도 좋은 게 좋은 거겠지 싶어서 그냥 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플랜100세 보면서 저희 아이들 보험 증권을 보니까, 어린이보험에서 어른 보험으로 전환을 한 게 아니라 아예 새로 가입을 했더라고요. 심지어 전문가님들이 단점만 이야기했던 보험이 저희 아이들 보험이랑 얼추 비슷한 것 같아서 솔직히 불안하네요.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도 부담이 되고 그런데 보장받기도 어려운 것은 아닌 궁금합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되는데 정말 부담이 되면 안 되는데 현 시점에서 정확한 점검을 받아보고 싶어서 상담을 의뢰합니다.

<이진선 / 앵커>
지난 방송을 보시고 상담을 신청하셨다고 하셨는데 지난 번 사연과 비슷한 상품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지난 번 방송 사례의 경우 문제가 좀 많았던 같은데요. 아이들 보험료를 무려 57만 원이나 납입을 하고 있다면 정말 부담스러운 금액 아닌가?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그죠. 많아도 너무 많은거죠. 저희가 방송에서 많이 말씀드렸지만 57만 원이면 성인 다 섯명이 가입을 해야 될 정도의 보험료로 어마어마하죠. 시청자님은 57만 원이라는 큰돈을 자녀 두 명의 보험료로만 지출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나중에 자녀에게 보험을 물려줬을 때 우리 자녀들 역시 보험료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여가서 또 한 가지 문제점은 실손을 제외한 나머지 특약 중 중요한 특약의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서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무려 3억 원 가까이 된다는 것이 보장을 떠나 더 큰 문제점 이였습니다. 시청자님께 그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면서 뒷 목을 잡으신거죠! 친한 친구의 언니한테 가입한건데 그럴 리가 없다고 하시는 거죠! 그런데 저희가 뒤에서 자세하게 풀어드리겠지만 뒷 목 잡을 일이 많았다는거죠!

<이진선 / 앵커>
정말 3억 원을 보험료로 납입을 한다고 하면 정말 뒷목 잡으시겠어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그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 놓은 가족이 시청자님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가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더 안타까운 일 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방송을 보고 계신 많은 시청자님들께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제대로된 보험을 어렸을때 미리 준비를 해 주시는 부분들은 정말 잘 하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우리 자녀들 보험을 준비를 해 주실 때 가장먼저 따져보셔야할 부분이 준비를 잘 해 주셔야 나중에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보장을 폭 넓게 받을 수 있는 보험을 주셔야 좋은 선물이 되시지 잘 못 가입을 하시게 되면 사연을 주신 시청자님처럼 부모님의 선물이 나중에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 못된 선택이였다면 하루라도 빨리 조정을 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이신데요. 솔직히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고 싶은데 잘 모르기 때문에 설계사만 믿고 가입을 해 주시는 건데요.

오늘 저희가 사연 주신 분 도움 드린 부분들을 자세하게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드리는 정보만 알고 계시면 보험료는 저렴하면서 보장은 폭 넓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겠고요. 혹시 자녀들 보험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 그러면 고민만 하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꼭 점검을 받으셔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고요. 저희가 그런 부분들 도움 드리고 있으니까요. 상담 신청하셔서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들은 이 대답을 듣고 싶었을 것 같아요. 보험료는 저렴하게 보장은 폭 넓게 받는 방법, 그럼 사연주신 분 어떻게 도움을 드렸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보험을 어떻게 가입을 했는지부터 확인 해 보겠습니다.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현재 시청자님 자녀들의 경우 22세된 딸이 1건의 보험료로 11만 원 정도 납입을 하고 있고, 19세인 아들의 경우 2건의 보험으로 월에 46만 원을 납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두 자녀가 총 납입하는 월 보험료는 무려 57만 원으로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성인 5명이 납입을 해야 될 보험료를 두 자녀가 납입을 하고 있고, 또한 두 자녀 보험 중 종신보험의 경우 특약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무려 3억 원 가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보험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청자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아니 어떻게 본인이 살고 있는 집값 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내게 되는 것이냐면 여기서 시청자님 뒷 목 한번 잡으셨고요.

<이진선 / 앵커>
아니, 자녀 보험료를 57만 원에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3억 원이면 정말 지방에서 집 한 채 값 되겠어요. 저라도 뒷 목 잡겠는데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이렇게 많은 보험료를 납입하는데 보장 구성이 좋으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어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여기서 한 번 더 뒷목 잡으신거죠.

그래서, 저희가 현 시점에서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을 통해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를 최소한 57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줄여드렸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최소 2억 원 이상 줄여드렸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보장의 구성은 더 좋아지도록 보완을 해 드렸는데요. 시청자님께서 깜짝 놀라더라고요. 보험료는 절반 정도나 줄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무려 2억 3천만 원 가까이 줄었는데 보장 구성이 더 좋아졌는지 믿을 수가 없다는 거죠.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도움을 드린 거죠. 그래서 주변분들 소개를 정말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

혹시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들 보험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상담 신청하셔서 이런 혜택을 꼭 누리세요. 보험 가지고 있다고 답이 아닙니다.

<이진선 / 앵커>
정말 총체적인 난국이였던 자녀들 보험을 어떻게 조정을 해 드렸기에 시청자님께서 그리 놀라셨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장성 보험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자녀들 보험의 경우 준비된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총 3건의 보험으로 57만 원 정도 납입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 계기가 바로 기존 어린이 보험을 성인 보험으로 전환하라고 친구 언니인 지인 설계사 말을 믿고 가입을 하게 된 것인데요.

시청자님도 그렇게 알고 계셨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분은 시청자님 뿐만 아니라 많은 소비자 분들께서도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부분인데요. 기존 어린이 보험을 성인 보험으로 전환을 해서 성인 보험을 가입을 했다고들 알고 계시는지만 실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성인 보험으로 재가입을 하면서 어린이 보험은 해지가 되고, 어린이 보험 해지 시 발생한 해지환급금을 재 가입한 성인보험에 일시금으로 추가를 하는 것입니다. 준비한 자료는 실제 시청자님 따님이 가입한 보험 증서를 스캔을 떠서 준비를 했는데요. 자료에서 보시는 것처럼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있죠. 이 부분이 어린이 보험을 해지 발생한 해지 환급금을 준비이전자금이라는 명목으로 일시금으로 추가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안타까운 것이 준비금이전자금을 추가로 더 넣다고 해서 보험료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요. 또 보험 상품이다 보니 저 일시금에서도 무엇을 차감하겠어요. 바로 사업비를 차감하고 들어가게 되다 보니 손해를 보고 투입이 되는 것이고요.

또 운용 수익이라도 높으면 좋은데 공시이율 상품이다 보니 변동금리입니다. 그래서 운용 수익 또한 평균 2%정도 밖에 기대할 수가 없고, 돈을 찾아 쓰고 싶어도 약관대출이라는 것으로 밖에 찾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꺼면 차라리 다른 곳에 저축이나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시청자님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어이없어 하더라고요. 그러면 차라리 해지해서 다른 곳에 저축하거나 쓸걸 그랬다는 거죠.

<이진선 / 앵커>
지난 번 방송에서도 어린이 전환보험에 대해서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그 부분이 이런 부분이였던거네요. 솔직히 소비자들은 잘 모르니까 설계사말만 믿고 가입하잖아요. 정말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래서 솔직한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소비자 분들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겠고요. 그런 전문가들 여기 있으니까요. 적극 활용하셨으면 좋겠고요. 현재 자녀들의 경우 성인보험으로 잘 바꿔주기는 했으나, 가입한 상품이 잘 못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가입한 상품이 종신보험입니다.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해 주는 것이 주된 목적인 상품입니다. 현재 자녀들의 경우 경제적 주체가가 아니고 학생신분입입니다. 학생 신분이면 사망보험금이 필요할까요. 병원비가 필요할까요?

<이진선 / 앵커>
병원비 필요할 확률이 훨씬 높죠.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당연히 학생신분에서는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라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치료를 받게 되면, 병원비가 발생되는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게 우선이죠. 우선 순위 5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암진단, 뇌혈관진단, 심장질환진단, 질병후유장애, 상해후유장애진단에 걸렸을 경우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겠죠? 성인이 되었을 때 아프게 되면 소득이 끊길 수도 있기 때문에 생활비 마련을 위한 진단금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진선 / 앵커>
진단금을 치료비가 아니라 생활비로 쓰는 거였어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치료비는 실손보험을 통해 어느 정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생활비죠. 그래서 진단금의 규모가 적게는 1천만 원 많게는 3~4천만 원까지 설정이 가능한 겁니다. 돈 걱정 하지 말고 편안히 쉬고 치료 받으라고 시간을 벌어주는 거죠. 그런데 가입한 상품들을 보면 사망보험금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높고, 진단비에 대한 부분은 5천만 원으로 커 보이기는 하나 특약 중 CI에 걸렸을 경우 즉, 중대한 질병에 속해야지만 받을 수 있는 진단비로 보장 받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보험들로 가입이 되어 있고, 종신보험의 중요한 특약들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보험료 인상 때문에 보험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품으로 보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여기 끝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문제가 또 있습니다.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중요한 3대 성인병 진단비가 일반적인 상황일 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 CI보장특약이라고 해서 중대한 질병 안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장금 받기가 굉장히 까다롭게 되어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CI보장특약도 보이고 리빙케어 특약도 보이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일반적인 CI 보험의 경우 종신보험에서 선지급 해 주는 상품이였다면, 이 상품은 아예 CI 보장특약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황은 똑같습니다. 중대한 질병이나 중대한 수술을 했을 경우 가입금액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시청자님도 오해를 하시고 많은 소비자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이 이 중대한 질병에는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 등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 중대한 상황이 일반적인 상황과 같은 경우로 잘 못 알고 계신다는 것이에요.

<이진선 / 앵커>
정말 그런 분들 많더라고요. 한번 자세하게 중대한 질병안에 들어있는 중대한 암과 중대한 뇌졸중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저희가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담당설계사가 아니라고 그 사람들이 잘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보장받기 쉬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 또 그말을 믿고 정말 그런가 보다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자료를 또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보시는 자료는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교부받는 상품설명서입니다. 여기에 중대한 질병 및 중대한 수술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는데요. 중대한 암의 경우는 악성종양세포가 존재하고 이러면 일반암 진단비에서는 진단비를 주지만 중대한 암은 뒤에 또 머가 붙죠. 바로 주위 조직으로 악성종양세포의 침윤파괴적 증식을 일으켜야 된다는 것이죠. 침윤파괴적 증식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준비된 자료를 보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영문 M, SM 점막에 국한된 암이라고 되어 있죠. 이렇게 되면 중대한 암 진단비로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중대한 암 진단비를 받으려면 침윤이 되어야 하니까 MP~SI처럼 침윤된 암이라고 되어야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일반암음 점막에 국한된 암이즌 침윤이 된 암이든 암이면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것과는 굉장히 차이가 있죠. 그래서 보험금 받기가 까다롭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진선 / 앵커>
그래서 중대한 암의 경우 일반 암 진단비 보다 보험금 받기가 까다롭다고 하신 거군요.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맞습니다. 그리고 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 바로 뇌경색에 대한 부분인데요. 뇌경색증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뇌졸중진단비를 가입을 하셔야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또 오해를 하시는 것이 중대한 뇌졸중에서 뇌출혈, 뇌경색등을 다 보장 해 준다고들 알고 계시는데요. 다 보장을 해 주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일반적인 뇌출혈과 뇌경색으로는 보장 받기가 까다롭습니다.

준비한 자료를 계속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중대한 뇌졸중의 경우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영구적으로 신경학적 결손이 발생해서 신경장애 25%까지 발생될을 경우를 중대한 뇌졸중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보장 받기가 굉장히 까다롭죠. 그리고, 중요한 부분 한 가지 더 중대한 질병에는 7가지 질환 등을 보장을 해 주는데 이 7가지를 다 보장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최초 1회만 지급을 해 주기 때문에 이 부분 또한 오해를 하시면 안되십니다. 많은 분들께서 각각 지급을 해 주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최초 1회 가장 빨리 걸리는 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CI보험이 집에 있는지 꼭 확인 해 보셔야겠죠.

<이진선 / 앵커>
정리해보자면, CI보험은 중대한 질병 시 사망보험금 일부분을 선지급해주는데, 중대한 암 뇌 심장질환을 모두 보장해주는 게 아니라 가장 먼저 걸리는 질병에 대해서만 딱 1회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거네요.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게요. 아드님 보장상황을 보면 중대한 질병 시 2회 지급이라고 되어 있는데 보험금을 2번 준다는 뜻인가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CI보험금이 1번만 지급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2번 지급하는 CI보험도 출시한 건데요. 2번 지급 한다고 해서 좋은 보험은 아니다, 암 따로, 뇌 따로, 심장 따로, 각각 보장해주는 보험이 좋은 거겠지, 자녀 보험 CI로 준비한 시청자님 계시면, 전화주세요. 저희가 만나 뵙고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자녀들 보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먼저 CI종신보험에 원래는 해지를 하는 것이 맞지만, 따님과 아드님의  실손의료비 부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유지를 하시되 주 계약 사망보험금을 8천->2천만 원으로 감액을 하시고, 실손의료비를 제외한 갱신형 특약들은 삭제를 하신 후 유지를 하게 되면, 월 보험료가 따님의 경우에는 11만 원에서 6만 원대로 줄고 아드님의 경우에는 1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줄어 들것입니다.

<이진선 / 앵커>
많은 보험 소비자들은 주계약을 감액하고, 특약들을 직접 삭제할 수 있는지 모르셨을 거예요 소비자가 직접 해도 무방한가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드님의 경우 2016년도 가입은 종합보험의 경우에는 저축성 보험으로 설명 듣고 가입을 하셨는데요. 참 안타깝게도 요즘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처럼 아니면 연금보험처럼 판매하고 가입하는 경우가 굉장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죄송하지만 종신보험의 경우 사망보험금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보니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에서 사업비를 무려 25~40% 가량 차감하고 운용이 되기 때문에 원금에 도달하는 시기가 몇 십년이상 걸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이나 연금보험으로 오해를 하고 가입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러게요. 요즘 무쩍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으로 오해를 하고 가입하는 사례가 많은데 정말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래서 2106년 10월 보도자료에서도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처럼 판매가 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시정 자료가 보도가 되었는데요. 이유는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이나 연금보험처럼 잘 못알고 가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민원이 제기가 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종신보험은 저축보험이나 연금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안내문구 추가 고객에게 고지를 해야 된다고 금감원에서 까지 발벗고 나선것이죠. 이 정도로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이나 연금보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시청자님도 자녀에게 저축보험을 가입을 시켜준다고 가입한게 종신보험이였다는 거죠. 그래서 그 상품은 해지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보완을 하면 좋을까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자녀들의 경우 부족한 부분이 생활비 보호 목적인 3대 진단비와 2대 후유장해 진단비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손해보험사의 종합보험으로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방송을 보고 계신 많은 시청자님들도 이 부분은 꼭 메모를 해 두신 후 자녀들 보험이나 가족들 보험이 이렇게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암 진단비는 일반암진단비 2천, 고액암진단비 2천만원에 암 수술비, 암 입원비, 방사선 치료비까지 특약으로 구성을 하시면 암 보장 정말 잘 했다는 소리를 들으실 것이고요. 뇌질환은 뇌혈관질환진단비가 보장이 가장 넓기 때문에 진단비와 수술비를 함께 구성하시고 거기에 뇌졸중 진단비를 추가로 특약을 구성하게 뇌경색이라든가 뇌출혈이 발생하게 되면 두 항목에서 중복보장이 되기 때문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심장질환은 허혈성심장질환이 보장이 가장 넓고 여기에 협심증이 포함이 되어 있어 진단비와 수술비를 함께 특약으로 구성하시고 급성심근경색진단비를 구성하시게 되면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부분이 발생했을 시 중복보장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잘 구성하시면 좋겠습니다. 후유장해진단비는 질병후유장해진단비 80%미만을 가입을 하셔야 보장이 가장 넓게 되시고, 여기 상해후유장해진단비 80%미만까지 준비를 하신다면 생활비 보호 목적인 진단비 구성이 매우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지금 보신 자료처럼 보완을 하고 싶다면 손해보험사의 종합보험 1건으로 가입이 가능하시고 시청자님의 경우 이렇게 보완을 하게 되면 월 보험료는 약 7만원 정도선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진선 / 앵커>
정말 누구를 만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그럼 사연 주신 분은 보험료가 어떻게 변동이 되었나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기존 CI종신은 두 자녀 모두 주계약 사망보험금 8천에서 2천으로 감액을 하시고 실손의료비를 제외한 나머지 갱신형 특약은 삭제 후 유지를 하시면 되시겠고, 부족한 부분은 손해보험사를 통해서 암 진단비 3천, 뇌졸중과 뇌혈관질환 진단비 3천, 허혈성과 급성심근경색진단 3천, 여기에 질병후유장해와 상해후유장애, 입원비, 수술비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추가를 해서 보완을 하시더라도 따님의 경우 2건의 보험료 월에 12만 원, 아드님은 16만원 해서 총 28만 원으로 줄어들어 기존 57만 원에서 무려 30만 원 가까이 절감하게 되었고, 신규로 보완하는 상품의 경우 비 갱신형으로 보완이 되기 때문에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3억 원에서 7천만 원대로 줄어들어 약 2억 3천만 원 정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런데 보장은 보셨던 것처럼 더 좋게 보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청자님께서 깜짝 놀라신거죠. 아니 보험료가 절반이상 줄어들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2억 3천만 원이나 줄었는데 보장구성이 더 좋아지냐면서 방송에서 했던 말들이 진짜였구나 하시고 그 때서야 믿으시더라고요. 저희가 이 힘든걸 해내지 말입니다. 혹시 많은 가정에서 보험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다 구군가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상담신청 해 주세요. 저희가 그 어려운 것들을 해결 해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을 하나만 해지를 하고 두 개는 유지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추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무려 30만 원 가까이 줄어들고, 보장의 구성은 더 좋아지고 갱신형 특약이 없어지다 보니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2억 3천 원 이상 줄어들었네요. 시청자님 정말 좋아하였겠어요. 네, 플랜100세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연은 40대 주부님이 보내주셨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45세 주부입니다. 얼마 전 남편 회사가 많이 어려워지면서 월급을 감봉하기로 했대요. 안 그래도 졸라매던 허리띠 더욱 바짝 졸라매는 중입니다. 저희 부부 먹는 것 입는 것 등등 최대한 줄이는 중인데 아이들 것은 차마 손 대지 못하겠더라고요. 아들은 중학교 3학년, 딸은 중학교 2학년인데 매달 나가는 보험료만 80만 원 정도입니다. 건강보험이 40만 원, 교육보험이 40만 원인데 이걸로 치료비부터 학자금까지 전부 걱정없이 준비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맘 같아선 줄이고 싶다가도 아이들이 아프거나 학자금이 필요할 때 목돈이 부족할까봐 매번 고민만 하다가 끝나는 것 같아요. 남편 월급도 줄어든 이 시점에 보험을 제대로 점검을 받아 보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지난 방송을 보시고 상담을 신청하셨다고 하셨는데 아이들 보험료만 40만 원이면 상당히 많은거 아닌가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그죠. 많아도 너무 많은거죠. 저희가 방송에서 많이 말씀드렸지만 40만 원이면 4인 가족이 모두 모두 포함되도 될 정도의 금액입니다. 시청자님은 40만 원이라는 큰 돈을 자녀 두 명의 보험료로만 지출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나중에 자녀에게 보험을 물려줬을 때 우리 자녀들 역시 보험료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조정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조정을 하더라고 보험료는 저렴하게, 보장은 폭 넓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많은 시청자님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보험료는 저렴한데 보장은 폭 넓게 받을 수 있다.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사연주신 분 도움을 드려야 되잖아요. 먼저 보험을 어떻게 가입을 했는지부터 확인 해 보겠습니다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현재 시청자님 경우 올해 45세로 월 수입은 약400만 원정도이고, 15세, 16세 자녀들의 보험으로 보장성 보험료 총 2건의 보험으로 월에 납입하는 보험료가 무려 39만 원을 납입을 하고 있고, 2012년도 가입한 교육보험 40만 원까지 총 79만 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에 가입한 종신보험의 경우 특약들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다보니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3억 원 가까이 납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진선 / 앵커>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도 어마어마하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3억 원이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가 거의 40만 원 정도인데요. 조금 전에도 말쓸드렸지만 40만 원이면 4인 가족이 모두 가입해도될 정도의 보험료고요.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3억이면 어마어마한거죠. 여기에 저축보험 40만 원까지 포함하면 총 80만 원으로 늘어나다보니 월에 납입하는 보험료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인거죠. 그렇다고 보장 구성이 좋으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 더 큰 문제에요. 특히 갱신형 담보들이 많아서 만기때까지 60년 이상을 납부해야하고, 갱신되면서 보험료가 더 올라가게 되면 부담이 더 커지겠죠. 그래서 현 시점에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을 통해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를 최소한 절반이상 줄여드리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최소 2억 원 이상 줄여드리는 반면 보장 구성에는 지금보다 더 좋아지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보장성 보험도 문제지만 2012년에 가입하신 저축보험도 조정이 필요하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5년전 아이들 대학 교육자금 목적으로 가입하신 교육보험인데요. 이 저축 보험은 보험사의 공시이율을 복리로 적용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공시이율이 변동금리로 가입 후 지금까지 계속 낮아져서 4~5년 후 아이들의 대학 교육자금으로 사용될 때 처음 목표했던 금액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보험회사에 저축보험을 가입할 경우 원금에서 10%정도의 사업비를 차감하고난 후 공시이율을 적용해주기 때문에 실질 금리는 1% 초반 정도밖에 안됩니다. 결국,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밖에 없어 오래 가져가면 가져갈수록 실질적으로는 손해가 커지게 되어 지금 시점에서 정리하고 최소 물가상승률 만큼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먼저 준비된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청자님의 경우 자녀보험으로 총 2건의 보험으로 39만 원 정도 납입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자녀들의 경우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망보험금에 비중이 굉장히 높고, 진단비에 대한 부분도 보장 금액적으로 보면 높아 보이지만 특약들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납입기간이 만기시점까지로 보험료 인상에 의해 유지하기 어려울수도 있는 상품으로 보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높은 보험료나 보장받고 있는 특약들이 모두 자녀들과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정리의견 드립니다.

<이진선 / 앵커>
보장 받기도 까다롭고 보장금액도 부족하고 거기에다가 갱신형 특약들까지 있어 보험료인상으로 보험유지가 어렵다는 것이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런데 시청자님께서 갱신형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갱신형특약이 있는 것 조차 모르고 계셨는데요. 보험은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경제기간동안 보험료를 납입을 하고 은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갱신형 보험의 경우에는 보장만기시까지 보험료가 계속 인상되어 보장만기까지 납입을 해야 되는데 대부분 보험 만기가 80~100세 점을 감안한다면, 보험료를 80~100세까지 납입을 해야 되는데 은퇴 후에는 노후자금을 생활하기도 힘든데 보험료까지 엄청난 금액을 납입을 해야 된다면 부담스러워서 해지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그렇게 되면, 정말 보험이 필요한 시기에 보장이 살아지게 되니 꼭 보험료 납입방법은 비 갱신형으로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소비자 분들이 어떤게 갱신형이고 어떤게 비 갱신형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방문상담했던 시청자님의 자녀 보험 증권을 보면서 직접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준비한 자료를 보시면 빨란색깔로 되어 있는 부분은 비 갱신형 납입입니다. 20년납이라고 되어 있죠. 그 부분을 20년만 납입을 하면 보험료납입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장 만기까지 보장만 받으시면 되는 것인데요. 반대로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갱신형 납입 방법입니다. 보시면 3년납 3년(최대 80세)라고 되어 있죠. 그러면 저 특약들은 매 3년 마다 갱신이 되어 최대 80세까지 갱신이 되고 80세까지 납입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많은 소비자 분들이 이런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들어 본적이 없거나, 또 요즘은 모든 보험사가 갱신형 밖에 없다고 하여 그런 줄 알고 계시는데요. 실소의료비 부분은 전 보험사가 갱신형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손해보험사에는 비 갱신형 상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해를 하시면 안 되겠죠. 방문상담했던 시청자님의 자녀의 경우 현재 22세로 80세까지 보험료를 납입하려면 아직도 58년이나 남았고, 아드님은 61년 남았습니다. 그런데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거죠. 그래서 이 분의 두 자녀들은 총 내야 하는 보험료가 4억 원 가까이 납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됫 목잡으시면서 아~왜 플랜 100세에서 그렇게 갱신형 상품 가입을 자제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된다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진선 / 앵커>
정말 보험은 어려운 것 같아요. 한 보험 상품에도 납입방법이 비 갱신과 갱신형이 들어가 있으니 소비자들은 정말 구분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전문가가 꼭 필요한 것 같네요. 정리하게 되면 보완이 필요하겠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정리하게되면 보험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실텐데요. 요즘 자녀 보험을 성인보험으로 전환한다는 핑계로 많은 가정에서 시청자님처럼 자녀들에게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종신보험을 가입을 해 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자녀들은 치료비와 진단비가 필요한 상황이지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십니다. 주변에 그런 추천을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녀 보험은 손해보험사의 종합보험을 이용하여 위에 말씀드린대로 치료비와 진단비 위주로 암진단비 4천만 원, 뇌혈관 진단비 2천만 원에 뇌졸중 진단비 2천만 원, 허혈성 진단비 2천만 원에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2천만 원, 상해 후유장해와 질병후유장해, 실손의료비까지 구성한다면 아들은 9만 원, 딸은 8만 원이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한 건의 보험으로 보완을 하시면 월 보험료가 기존 39만 원에서 17만 원로 조정이 되어 월에 22만 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고 반대로, 보장은  기존보다 훨씬 좋아지게 되고 무엇보다 보험료 납입방법이 비 갱신형으로 보완이 되기 때문에 총 납입보험료 또한 2억 원 이상을 줄일 수가 있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 하나 정리했을 뿐인데 보험료가 절반 정도 줄어들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무려 2억 원이나 줄어들었네요. 거기에 보장의 구성은 더 좋아지게 되었는데 이게 정말 가능하던가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솔직히 시청자님의 경우 보험료를 더 줄여드릴수 있었지만 진단자금들을 충분하게 가져가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진단자금을 2~3천만 원 정도 가져간다면 자녀 1명의 보험료는 7~8만 원 정도면 충분했을 거예요. 혹시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 가정에서 ‘자녀들 보험으로 월에 10만 원 이상 납입을 하고 있다거나 납입방법이 갱신형이다.’ 그러면 보험료가 높다고 보시고 하루라도 빨리 보험을 점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자녀들 보험들 중에 종신보험이나 CI보험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를 통해 보험을 점검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사연 주신 분처럼 보험료는 현명하게 다이어트 해 드리고, 반대로 보장의 구성 더 좋아지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정말 꼭 상담 받아봐겠네요.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임 선규 전문가님이 제안 해 준 내용을 보면 질병이나 재해 입원비나 수술비 등이 빠져 있던데.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정말 좋은 질문 해 주셨어요. 솔직히 입원비나 수술비 나오면 좋죠. 그런데 한 번쯤은 우리가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에서 입원비와 수술비 특약을 나가는 보험료를 계산 해 보시면 굳이 가입하지 않아도 되겠다라는 생각들이 드실꺼에요. 제가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사연주신 시청자님의 경우 질병과 재해로 입원하면 1일당 2만 원씩 나오는 특약을 넣었다 그러면, 월 보험료가 약 1만 5000~2만 원 정도 나가됩니다. 이러면 얼마 안되네 이런 분들 있으실텐데요. 이 보험료를 20년 낸다는 것이죠. 그러면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약 360만 원~480만 원입니다. 그러면 입원을 180일~240일은 입원해야 내가 납입한 보험료 다 받을 수 있는 것이에요.살아가면서 이런일 있을 까요?

그리고 수술특약으로 30만 원씩 넣게되면 월에 1만 원정도 보험료로 나가요. 그러면 20년이니까 240만 원이네요. 그럼 수술 8번은 해 줘야 내가 납입한 보험료 받아요. 그리고 골절진단비 50만 원 받는데 월에 5천 원 납입해요. 그러면, 총 납입하는 보험료 120만 원이에요. 최소한 골절 3번정도는 나줘야 내가 납입한 보험료 보다 많이 받는 것이에요. 그럴 경우 드물죠. 이렇게 3가지 특약만 빼더라도 월에 3만 원이고요. 20년이면 720만 원입니다. 만약에 4인 가족이다 그러면 3만 원*4인가족=> 12만 원*20년=> 2천 880만 원이에요. 어마어마하죠.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가입을 하기 때문에 월 보험료가 굉장히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치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90%까지 해결 되잖아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매월 12만 원은 의료비 통장 하나 만드셔서 거기에다 저축을 하세요. 그리고 입원했는데 입원비가 안나와서 속상하다 그러면 거기서 찾아서 쓰면 되잖아요. 솔직히 보험이라는 것은 가입 후 보험금을 안 받는게 가장 잘 하는 방법이거든요. 저축은 언제든지 찾아쓸 수 있잖아요.

<이진선 / 앵커>
솔직히 월에 3만 원 쉽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20년을 계산하니까 엄청 큰 돈이네요. 거기에다가 4인 가족의 예를 보니까 자동차 1대 값을 줄일 수 있는 비용까지 되네요. 정말 현명하게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1-16 16:31 ㅣ 수정 : 2018-01-16 16:31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