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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매각 추진’ 보도에 52주 신저가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1-17 12:00수정 : 2018-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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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이 시각 증시 상황' - 전화 연결 : 서정훈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책임

이 시각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7일) 미국 증시 부진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앞서 3거래일 연속 오르며 252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오늘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미국 연방정부 폐쇄 우려로 일제히 하락 마감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모두 500억 원 가까이 팔아 지수 하락 요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만 홀로 1000억 원 가까이 담고 있습니다.

오늘 특징주 봅니다.

두산중공업이 두산그룹의 매각 추진 보도 여파로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습니다.

현재 두산중공업은 4% 가까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오늘 한 매체의 '두산그룹, 두산중공업 매각 추진' 보도 여파로 한때는 13% 떨어진 1만4300원까지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습니다.

두산과 두산중공업이 관련 보도 내용을 공식 부인하면서 낙폭은 다소 회복했으나 아직 3∼4%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산과 두산중공업은 '두산그룹, 두산중공업 매각 추진' 제목의 기사 내용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차례로 해명 공시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갑니다.

어제 16년 만에 900선 고지에 오른 코스닥도 오늘 숨 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1000억 원 가까이 순매도 하는 가운데, 개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하락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기관도 현재는 사자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코스닥 시장 특징주 봅니다.

CJ E&M의 계열사인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중국 수출 본격화와 실적개선 모멘텀에 힘입어 엿새째 상승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재 3%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6거래일째 상승세인데요.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실적개선 모멘텀 등 긍정적인 평가에 매수 주문이 몰리는 모습입니다.

# 서정훈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책임 전화 연결

Q. 오늘은 약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코스닥이 16년만에 900선을 탈환하는 등 코스닥의 움직임이 요즘 활발합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코스닥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은 큰 재미를 보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코스닥 시장에서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1-17 12:00 ㅣ 수정 : 2018-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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