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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0년부터 자율주행차 출퇴근 시대 열린다

이시은 기자 입력 : 2018-01-22 18:08수정 : 2018-01-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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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또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각종 지원방안을 내놨습니다.

자율주행차와 드론은 물론, 각종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신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것인데요.

오는 2020년에는 자율주행차로 출퇴근 하는 게 가능해집니다.

이어서 이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운전자 없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알아서 주행하는 이른바 완전 자율주행차입니다.

오는 2020년에는 승용차 뿐만 아니라, 버스 같은 대중교통에도 자율주행이 대중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기술보다 환경, 즉 규제를 없애고, 적합한 제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김규현 /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 2020년까지 자율주행차를 시중에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에 맞춰, 자율주행차에 맞는 안전기준과 보험제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민간에서 본격적 제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만일의 경우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낼 경우 에 맞춰 보험 제도도 정비됩니다.]

불법 취급을 받아왔던 자율주행 센서 개발도 가속화됩니다.

정부가 발상을 전환해 다른 기술을 적용한 과속카메라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최웅철 /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 : 자율주행에도 구현 단계가 여러 개가 있습니다. 지금 4단계 부분에서 여러 나라가 애를 쓰고 있고, 독일의 자율주행 기술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또 정부는 자동차 분류체계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2인승 초경량 전기차도 곧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CNBC 이시은입니다.    

입력 : 2018-01-22 18:08 ㅣ 수정 : 2018-01-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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