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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차량 공유 큰손 ‘그랩’과 제휴

이시은 기자 입력 : 2018-02-02 11:38수정 : 2018-02-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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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동남아 최대 규모의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Grab)’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2일) 그랩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기기와 자체 보안 기능 ‘녹스(Knox)’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랩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운송 플랫폼 기업으로,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8개 국가 186개 도시의 운송 차량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그랩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설치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밖에 양사는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키오스크와 부스 설치에도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입력 : 2018-02-02 11:38 ㅣ 수정 : 2018-02-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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