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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0대 건설사, 연휴 뒤 2만2000 가구 공급

SBSCNBC 입력 : 2018-02-08 17:05수정 : 2018-0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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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규제에 거래 절벽, 주택 가격은 급등…거래량 역대 4번째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정부의 서울 집값 상승 억제책에 따라 시장 위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지는 않은 것을 나타났습니다.

투기 진압을 위해 현 정부에서만 6차례 부동산 정책을 내놨지만 집값 역시 잡히지 않으면서 전문가들은 당분간 강남을 중심으로 한 집값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경매 물건 늘고 수요자 뜸해도 낙찰가 고공행진…평균 낙찰가율 76.3%

부동산 경매 물량은 늘고 입찰자는 줄고 있지만 낙찰가는 떨어지지 않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책이 잇따라 시행되고 금리도 오르는 등 시장 변수가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요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숨 고른 건설사, 연휴 뒤 2만2000 가구 공급

설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10대 건설사들이 명절 전 지갑을 잘 열지 않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고려해 설 이후 물량을 대거 쏟아낼 전망입니다.

전국에서 2만2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이 중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력 : 2018-02-08 17:05 ㅣ 수정 : 2018-0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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