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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전략] 코스닥 800포인트의 상징적 의미에 주목 “제약바이오 재매집의 기회”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8-02-09 09:28수정 : 2018-02-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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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분석
코스피는 2월 8일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인, 기관 순매수로 닷새 만에 상승했으나, 2410대 안착에는 실패했습니다. 지수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심리와 수급여건 위축으로 변동성 완화가 확실히 확인되지 못하는 구간입니다.

코스닥은 2월 8일 장중 기관 2000억원 넘는 순매수, 4%이상 급등해 올해 들어 지난달 12일 이후 두 번째로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피 이전을 하루 앞둔 셀트리온은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 자금의 리밸런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약세를 드러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해 전날보다 6.02% 상승으로 마감, 지수 방어 주도했습니다.

■ 투자 전략
코스닥 연초 800선을 돌파하고 900선까지 상승랠리를 시작할 때 800포인트는 정말 중요한 상징적인 라인이라고 언급을 드렸습니다. 800포인트는 2002년부터의 횡보상단 고점으로 여기만 오면 다시 하락 추세로 전환 15년 넘는 횡보 구간의 상단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렇게 15년 넘게 작용한 저항 라인을 올해 초 제약바이오 주도로 강한 상승이 나왔고, 이제 800포인트는 저항라인이 아닌 견고한 지지라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번 주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 지난 2년 동안 50% 상승한 호황에 대한 부담감으로 폭락한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코스닥 800~820포인트도 확인했으나, 이는 하락추세로의 전환이 아닌 상승 추세 속에서의 상승 기울기 조정으로 접근이 필요합니다.

지난주 ‘다시오는 제약바이오 매집기회’라는 제목의 글을 드렸고, 이번주 미국시장 폭락으로 그 구간이 더 빨리 왔습니다. 1월 상승을 주도했던 셀트리온 3인방, 한올바이오파마, 마크로젠 등 1월 시세 분출 시작점까지 단기 눌림을 형성하면서 재공략, 매집 타이밍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43000원에 추천드린 마크로젠 1차 목표가 50000원, 2차 목표가 55000원 달성하고, 다시 1월 매수했던 자리입니다. 기술적으로 1월 돌파공략으로 접근했다면 이번에는 단기 눌림목으로 공략해야 할 시점인 것입니다.

미국시장 폭락으로 이번 주 국내 시장도 변동성 큰 조정구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세하락이 아닌, 조정구간임으로 변동성 완화 기간을 확인하면서 1월 상승 주도했던 제약바이오 섹터 중심으로의 재매집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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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09 09:28 ㅣ 수정 : 2018-02-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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