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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담] “29세男 결혼자금부터 노후자금까지 설계해주세요”

SBSCNBC 입력 : 2018-02-09 14:47수정 : 2018-02-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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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이 된 아들을 둔 50대 주부입니다. 저희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용돈을 모아본 적이 없어요. 미니카가 유행할 땐 미니카를 사고, MP3가 유행할 땐 세뱃돈을 모아 MP3를 사더라고요. 대학생 땐 여자친구랑 놀러다니느라 용돈을 한 번도 저축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용돈을 더 달라고 그래서 아이 아빠가 몰래 보태줬대요. 3년 전에 아들이 취업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의 급여를 장가가기 전까진 제가 열심히 모아줘야 될 거 같아 열심히 알아보고 가입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아들 회사에서 얼마 전에 금융설명회 같은 걸 했대요. 집에 오더니 앞으로 자기 월급은 자기가 관리하겠다면서 떼를 씁니다. 지금까지 돈 쓰는 걸 봐선 절대 큰 돈 못 모으는 씀씀이라서 전 반대입니다. 이참에 아들이랑 돈 관리하는 걸 전문가들에게 배워보자 싶어서 플랜100세에 사연 보내드립니다.

<이진선 / 앵커>
아마 오늘 사연 보신 50대 분들은 많이 공감대 느끼실 거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월급을 따로 관리해주고 계시더라고요. 오늘 시청자님도 자녀의 씀씀이 때문에 월급을 관리해주는 중인데 잘하고 있는지,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사연 보내셨네요.

<정세윤 / 경제전략연구소 소장>
현재 아드님의 나이는 29세인데 26세에 취업하게 되면서 2012년 가입한 보험을 2015년 가져가게 되었고, 현재 어머님이 저축하라고 알려준 내용으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3년 안에 결혼 예정인 상태인데요. 현재의 현금흐름 상황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득은 세후 250만 원입니다. 용돈은 45만 원이지만 식대, 교통비 포함으로 그리 높은 상황은 아니어보입니다. 자동차할부금 40만 원씩 상환하고 있는데요. 2년 정도 후면 5년의 상환기간이 모두 끝나게 되면서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료는 20대 남성이 혼자서 25만 원정도 납입하고 있는데요. 20대 성인 남성 혼자 내는 비용 치고는 사실 높은 편입니다. 저축 총액은 140만 원씩 열심히 하고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므로 지출이 높지 않아 현재의 현금흐름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축으로 상당히 높은 금액이 빠지고 있는데 어떤 저축들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약저축 같은 경우엔 10만 원씩 하고 계신 상황이고요. 펀드 같은 경우엔 3년 만기 시 연5% 수익을 예상해서 원금은 720만 원인데 770만 원 정도를 기대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저축보험의 경우 100만 원씩 12년 납입하게 되면 만기시 1억7000만 원의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어 보입니다. 12년 후 적지 않은 종잣돈을 만들 수 있어 보이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이진선 / 앵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그렇게 열심히 저축하는데 어떤 의미에서 어려워 보인다는 거죠?

<최충효 / 보험분석 컨설턴트>
이제 2년 조금 넘게 유지해 오고있는데 10년을 더 이렇게 저축을 해야지만 가능합니다. 그러려면 39세가 될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현재의 삶을 살아가야 된다는 건데 종잣돈 마려을 위해 너무도 큰 희생이 필요해 보입니다. 3년 뒤쯤 결혼계획을 잡고 있다고 하셨는데 5년 뒤쯤의 아드님의 가게 경제 상황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득은 세후 30만 원 인상이 되었고, 생활비는 결혼 이후 자녀가 태어나고 그들의 가정의 각종 세금까지 발생하게 되어 150만 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세자금대출로 원금 1억 원을 20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금리 3.2% 적용해 보니 57만 원씩 불입을 해야됩니다. 자동차 할부는 시간이 지나 완납되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겠죠. 보험료는 현재 빠져있는 보장을 보충하고 배우자와 자녀의 보험까지 더해졌을 경우 6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장성 보험료의 지출이 소득대비 21.5%로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드시 조정이 되어야만 합니다. 여기까지 267만 원의 지출이 이루어 지는데 저축 가능금액은 13만 원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5년 뒤만 예상하더라도 이가게의 가정 경제 상황은 그리 좋지는 않은데 하고 있던 저축의 변화를 예상해 보면 청약은 납입 회차가 충족되었음으로 더 이상 불입은 하지 않으셔도 되기 때문에 유지만 하시면 됩니다.펀드는 만기가 되었음으로 결혼자금으로 사용이 되었을거라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가장 큰 금액이 들어가던 저축보험은 5년뒤엔 납입 여력이 없어 유지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상품의 좋고 나쁨을 떠나 유지가 불가능하기에 해지가 이루어 질 수밖에 없어 원금의 손실이 예상됩니다.

<이진선 / 앵커>
정말 이해가 되네요. 경제적 상황이 장기저축을 도저히 끌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을 꼭 생각해 봐야겠어요. 그럼 이 분 어떡해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조금 전 현금흐름을 예상해 봤을 땐 보장성 보험료를 반드시 조정하여 고정지출을 상당히 낮추어야 드려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에선 원금의 손실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피해가 가장 적고 피해금의 회복에 초점을 맞춰 손실을 최소화하고 향 후 10년, 20년이 지나도 유지에 문제가 없게 수정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장성 보험료의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우선 보험료가 높았던 이유가 뭔가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두 건에 24만8000원으로 상당히 높은 보험료가 지출이 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종신보험은 어머님께서 아드님 조금이라도 어릴 때 들어주면 저렴하니까 미리 가입해 주셨는데요. 사실 아드님에겐 지금 당장 사망보험금이 필요하지 않죠. 사망보험금은 내가 책임져야 할 가족들이 생겼을 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두 번째 종합보험의 경우엔 실손의료비와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를 제외하고는 진단비는 전혀 없는 상황인데 보험료 3만 원정도로 줄여서 유지가 가능해 보입니다. 3대진단비와 질병후유장해 정도를 종합보험 형태로 추가적으로 보완해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보험료가 총 얼마나 줄게 되나요?

<정세윤 / 경제전략연구소 소장>
두 건에 24만8000원에서 11만9000원으로 12만9000원이 줄었습니다. 보험료가 50% 이상 줄었는데 진단비와 후유장해 등의 특약을 채워 넣을수 있었습니다. 3대 진단금을 구성할 때, 암 외적으로 뇌와 심장에는 더욱 신경을 썼는데요. 그 이유는 부모님께서 두 분 다 고혈압이 있으셨어요. 대게 가족분들의 식습관으로 혈관성 장해는 같이 오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하고 흡연과 음주, 현대인들의 공통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뇌혈관질환과 협심증에 대비해 보장규모가 현재 축소되고 있는 뇌혈관질환진단비와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로 구성해 드렸습니다. 게다가 뇌졸중이 오신분들의 대부분이 혈관성 치매가 오는데 질병후유장해에서 40%정도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해 드렸습니다.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얼마 전 제가 상당한 상담했던 40대 남성분은 3년 전 ‘중대뇌동맥의폐쇄‘ 로 치료하셨는데 생명보험에 뇌출혈로 가입이 되어있어 진단금에선 전혀 받질 못하셨어요. 굉장히 억울해 하시면서 보험가입전에 사람들이 꼭 이 부분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급적 뇌졸중과 뇌혈관질환으로 준비해주세요.

혈압과 당뇨는 혈관장해를 일으키는데 뇌와 마찬가지로 심장에도 치명적인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뇌혈관질환과 비슷하게 보통 30대 이후에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비만, 흡연, 음주, 스트레스 제 이야기 같은데, 저뿐만 아니라 방송을 시청하고 계실 주 원인이 되는데요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한 증상을 보인다면 협심증으로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심장의 괴사가 시작되는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비로만 준비했다면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주분님들 남편의분들의 흡연, 음주, 비만, 스트레스, 과로 등을 꼭 체크해보세요. 이렇게 폭넓은 보장들로 채워드렸는데도 보험료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여기서 결혼하시면 저렴한 정기보험으로 사망보험금 1억 설정하시면 보험료는 3만 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것 외에 앞으로 살면서 보험은 전혀 가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진선 / 앵커>
보장범위가 왜 이렇게 중요한지 이제 알겠어요. 보장은 상당히 좋아졌는데 보험료가 이렇게나 줄다니 놀라운데요? 그럼 보험료의 지출이 정해졌는데 현금흐름 상황 다시 한번 보여주시죠.

<최충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보장보험을 정리함으로써 보험료부분이 13만 원 줄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종신보험의 정리를 통해 환급금으로 잔여 자동차할부금 900만 원을 정리 할 수 있어 총 지출비용을 53만 원 줄일 수 있었습니다. 5년 뒤가 되면 저축할 수 있는 비용이 정말 모자란 것을 아까 확인하셨잖아요. 현재 저축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확보한 여유자금을 소비로 돌리지 않고 저축 총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가족이 생겨나고 아내의 보험료 9만 원, 자녀의보험 6만 원으로 예상되고, 주 수입원이 되기 때문에 사망보험금이 필요할텐데 기간을 설정하여 정기보험으로 3만 원 추가되어 합계 30만 원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매월 저축 가능액은 30만 원이 늘어 43만 원이 됩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을 정리했을 뿐인데 가게의 현금흐름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이고 저축 가능액이 매월 엄청나게 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최충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맞습니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누구나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기간과 총 벌수 있는 돈은 한정적입니다. 그러나 써야되는 금액과 기간은 상당히 크고 길어요. 총 벌수 있는 양에서 전체적인 비율을 조정하여 적절한 시기에 사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지금까지 해오던 저축 부분을 손봐드릴 거예요.

<이진선 / 앵커>
맞아요. 아까 현금흐름 5년 뒤를 봤을 때 장기 저축은 유지가 될 수 없었잖아요. 어떻게 변경이 되어갈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정세윤 / 경제전략연구소 소장>
우선 재무목표부터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1. 3년 뒤 결혼자금 5000만 원 마련
2. 비상자금 1000만 원 확보
3. 거주 해결
4. 노후자금 국민연금 외 월 100만 원 확보

지금부터 저희가 이 4가지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재무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선 자금의 사용할 시기를 잘 고려해서 저축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축이 가능한 기관은 3가지로 압축할 수 있는데, 은행, 증권사, 보험사가 됩니다. 이 기관들의 장단점은 유지 기간에 따라 매우 달라지므로 기간에 따라 기관을 선택하셔야만 합니다. 앞으로 4년까지는 193만 원 +a 금액을 저축할 수 있을거라 여겨지지만 결혼이하고 출산 전까지만 맞벌이 부부로 가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결혼 전까지 저축여력 193만 원 중 ① 현재 28개월 운영해오고 있던 적립식펀드20만원은 8개월 후 770만원이 되고 이 자금은 사용하지 않고 3년간 거치형 펀드로 운영하여 870만 원 확보할 계획입니다. ② 적립식펀드를 추가로 30만 원 3년간 운영하여 1150만 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③ 저축성보험의 해약으로 인해 납입원금 2800만 원 중 2500만 원을 해약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300만 원의 손실이 생겼습니다. 2500만 원을 3년 정도 거치형 변액연금 또는 펀드로 운영하면 2900만 원정도 예상됩니다. 이 세 가지를 합산하면 4920만 원으로 첫 번째 목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결혼자금 만드는데 정말 딱 맞춘 금액이 나오네요. 손해를 봤던 저축성 보험도 손실을 복구하고 결혼자금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 각 금융기관은 사용할 시기를 고려해서 컨설팅해주셨던거죠?

<최충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맞습니다. 3년 이후가 되기 때문에 증권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하여 증권사위주로 선택하였지만 고위험이 아니 저위험으로 목표수익율은 욕심내지 않고 연평균 5%로했습니다.

두 번째 재무목표인 비상자금 1000만원 확보는 ① 53만 원씩 적금2%로 36개월  저축하게 되면 1950만 원 확보 ② 8개월 후 현재 납입 하고 있는 펀드 20만 원의 납입이 끝나면 26개월 자유적금을 하게 되면 570만 원이 됩니다. 합 금액 2520만 원이 되는데, 이 중 1000만 원은 비상자금확보에 사용합니다. 비상자금은 CMA에 넣어두고 활용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1500만 원 여유 자금은 재무 목표에서 없었던 부분을 추가적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향 후 한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었을 때 저축할 비용이 모자라기 때문에 자녀 교육자금을 마련할 종잣돈으로 활용, 거치형 변액연금으로 1500만 원 거치 20년 뒤 3800만 원 확보가 됩니다.

<이진선 / 앵커>
참 꼼꼼하게 목표외에 발생할 수 있는 부분까지 미리 예상하고 준비를 해주시네요. 다음 목표는 뭐였죠? 집이었죠? 이것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할 게 정말 많네요.

<최충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맞아요. 돈과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래서 전문가와 상담이 꼭 필요하죠. 세 번째 재무목표였던 거주해결문제는 결혼 준비자금 5000만 원과 미래의 신부측 200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7000만 원에 1억원 대출받아 20년 상환을 한다면 원금과이자를 매월 57만 원 상환하게 됩니다. 20년 뒤 최소 1억7000만 원은 마련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이사를 간다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시간의 지남에 따라 소득이 늘어나는 비용은 대출상환에만 사용하는 것을 가정하여, 25년 뒤엔 최소 3억 원가량의 거주의비용이 확보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번째 노후자금은 30년간 운영되어야 된다는 점으로 봤을 때 보험사가 적합합니다. 그런데 30만 원만 계약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4년 까지는 추가 납입을 활용하여 90만 원씩 넣어야만 하고요. 그 이후부터는 기간별로 현금흐름 상태에 따라 금액이 달리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기간별 납입금액을 달리 하여 최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을 해주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추가납입은 총 납입할수 있는 원금의 200% 납입이 가능한데 총 얼마를 납입할지를 설정하여 계약 원금과 추가납입금을 설정해 주시고 추가납입은 납입의 의무성이 없기 때문에 장기간 유지하는데 있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계약원금을 설정 하셔야만 합니다. 납입원금은 1억2960만 원인데 30년간 유지한다면 2억6000만 원 정도 예상되어 은퇴 이후 월 100만 원의 연금을 마련하는데 문제 없어보입니다. 여기에 국민연금과 주택연금을 같이 활용한다면 연금걱정도 같이 덜 수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재무 목표는 누구나 세울 수 있어요. 하지만 정확한 재무설계와 운용 관리는 반드시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2-09 14:47 ㅣ 수정 : 2018-02-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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