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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비수기 설 연휴 앞두고 고공 행진

SBSCNBC 입력 : 2018-02-09 16:24수정 : 2018-02-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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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9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금리 급등…부동산 시장 전망 엇갈려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 여파로 국내 자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부동산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각에는 올해 부동산시장이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지방까지 점차 상승세가 확산될 것이라는 보는 반면, 정부의 규제와 금리 영향으로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맞서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지방 아파트 어쩌나, 초기분양률 20%p '뚝'

서울과 수도권, 지방의 분양시장 양극화가 초기분양률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90%대의 높은 초기분양률을 기록한 반면, 지방은 한 분기 만에 약 20%포인트 급락하는 등 미분양 적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서울 아파트값, 설 연휴 앞두고 상승폭 확대

서울 아파트 값이 전통적 비수기인 설 연휴를 앞두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담금 여파로 누그러진 재건축 시장 속에서 반포주공1단지의 시세 상승 영향으로 서초구가 매매가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력 : 2018-02-09 16:24 ㅣ 수정 : 2018-02-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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