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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건강보험 올해 1조 2천억 원 적자 예상…‘7년 연속 흑자 끝’

김날해 기자 입력 : 2018-02-12 08:16수정 : 2018-02-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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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수지 흑자행진을 이어온 건강보험재정이 올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건강보험공단 내부분석이 나왔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의 '2018년도 연간 자금운용안'을 보면, 지난해까지 7년간 당기흑자를 보였던 건강보험재정 당기수지는 올해 1조2천억 원 정도 적자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비급여 진료를 급여화하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수입보다 지출이 많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입력 : 2018-02-12 08:16 ㅣ 수정 : 2018-02-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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