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경제

‘올림픽·설’ 특수 잡아라…소비심리 기지개 켤까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2-12 11:55수정 : 2018-02-12 11:55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연이어 전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설 연휴가, 우리 경제 흐름에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움츠려든 소비 심리가 기지개를 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다만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지, 지속가능한 소비 개선의 반전을 이룰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최근 소비가 7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단 소식입니다. 이와 함께 여러 모로 경기 흐름이 불안정하단 얘기도 나오죠. 현재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Q. 좀 쉬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경기가 살아나곤 있으나, 크게 개선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거죠?

Q. 이런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이란 대형 스포츠이벤트가 소비 진작 효과를 낼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사실 이번 올림픽으로, 불안했던 한반도의 외교 불안도 일시적이나마 완화될 예정인데요. 이 부분도 우리 경제에 중대한 시그널이 되고 있죠?

Q. 물론 올림픽 기간 내 설 연휴가 겹쳐있단 점도 주목해봐야 합니다. 이 또한 소비심리가 풀릴 수 있는, 긍정적 요소 아니겠습니까?

Q. 하지만 일각에선 이런 소비 개선은 일시적 효과일 뿐이다,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다시 말해 온기가 확산될 진 미지수란 건데요. 교수님께서도 동의하십니까?

Q. 종합적으로 보면, 경제 심리의 반짝 개선, 또 경기 회복이 탄력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 훈풍이 얼마나 확산될지는 지켜봐야 한단 것인데요. 끝으로 정부가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2-12 11:55 ㅣ 수정 : 2018-02-12 11:55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