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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다주택자 규제하니 이번엔 중대형 아파트 ‘인기’

SBSCNBC 입력 : 2018-02-12 16:23수정 : 2018-02-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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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2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전세 대비 월세 부담, 서울이 가장 적어

서울 지역 세입자들의 전세 대비 상대적 월세 부담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12월 기준 실거래 정보를 활용해 전월세 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전국 주택 평균은 6.3%로 전월과 같았고, 서울은 5.3%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다주택자 규제하니 중대형 아파트 상승폭 확대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몸값이 뛰고 있습니다.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대출 규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8·2 부동산 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인기 지역으로 주택 수요자들이 몰리는 데 이어, 한동안 찬밥 신세였던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오르는 추세입니다.

◇ 1월 업무상업시설 경매 낙찰가율, 역대 최고

1월 전국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이 경매 통계가 작성된 2001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 대한 규제 강화의 여파로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이른바 풍선효과로 분석됩니다. 

입력 : 2018-02-12 16:23 ㅣ 수정 : 2018-02-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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