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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장거리 교대운전 땐 ‘특약’ 가입하면 든든

강예지 기자 입력 : 2018-02-12 18:06수정 : 2018-02-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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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때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교대운전을 하실거라면, 미리 보험 특약에 가입해둬야 만일의 사고에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대출 만기일이 연휴중에 껴있는 경우, 연휴 직후에 상환하면 연체 이자를 물지 않아도 됩니다. 

설연휴 때 유용한 금융정보들 강예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설 귀성, 귀경길.

보험계약에 운전자로 등록되지 않은 형제 등 가족들과 교대로 운전하려면, 운행 하루 전, '단기 운전자 확대특약'에 가입해야 사고가 났을 때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운전자 본인의 자동차보험을 활용해 '렌터카 손해담보 특약'에 가입하면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이 특약은 렌터카 회사가 제공하는 '차량손해 면책' 서비스 수수료의 2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긴급 출동서비스 특약'에 가입해두면,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 고장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일부 손해보험사는 오일류와 타이어 등 각종 차량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이병주 / 현대해상 차장 : 고향가는 길 안전을 위해 설 연휴간 2월18일까지 전국 지정 정비업체를 방문하시는 고객에게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전압 체크 등 총 29가지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대출이자와 카드 결제대금 납입일이 연휴기간에 포함됐다면, 납입기일이 연휴 직후인 19일로 자동 연기됩니다.

연휴기간 중 만기가 돌아온 예적금은 연휴 직전인 14일 중도 해지하더라도 이자를 그대로 받을 수 있지만,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해지시 금융기관에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신한·KB국민은행 등은 주요 역사와 공항 등에서 45개 탄력점포를 열고, 입출금과, 송금, 환전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BSCNBC 강예지입니다.   

입력 : 2018-02-12 18:06 ㅣ 수정 : 2018-02-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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