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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손안의 평창올림픽…스마트폰이 TV보다 낫네

이호준 기자 입력 : 2018-02-12 20:04수정 : 2018-02-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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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올림픽의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경기장을 직접찾거나 TV를 통해 경기를 봤다면,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앱과 같은 정보통신 기술로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즐길수있기 때문입니다.

이호준 기자입니다.

<기자>
평창에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한 외국인.

낯선 길에 당황도 할만하지만 스마트폰을 켜더니 여유만만입니다.

[안드레아 / 독일 관광객 : 특히 외국인이라면 유용할 것 같네요. 왜냐하면 외국인이 종종 길을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앱을 켰더니 길안내에서부터 공항 편의시설, 올림픽 경기장의 모습까지 스마트폰에 나타납니다.

[줄리아 / 러시아 관광객 : 다음주에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보러 갑니다. 성능이 좋아서 저도 사용할 것입니다.]

평창에 도착했다면, CCTV로 경기장 주변상황과 주차장정보까지 한손에 볼 수 있습니다.

경기장을 찾지 못해도 가상현실 VR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방송사가 만든 VR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피겨스케이팅 등을 가상현실 VR 생중계로 즐길 수 있습니다.

TV 중계로는 방송사가 송출하는 화면만 보아야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는 시청자가 카메라를 들고 다양한 현장을 직접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시청도 모바일 시대가 평창을 계기로 활찍 피었습니다.

SBSCNBC 이호준입니다.    

입력 : 2018-02-12 20:04 ㅣ 수정 : 2018-02-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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