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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방한 일정 마친 펜스, “北이 원하면 대화”

전혜원 기자 입력 : 2018-02-13 09:23수정 : 2018-02-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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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 시각 세계'

◇ 펜스 "北이 원하면 대화"

강경한 대북 메시지를 내놓던 미국이 북한과 대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방한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미국도 북한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특히 "최대의 압박 전략과 관여를 동시에 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지만, '동시에'라는 표현을 썼다는 점에서 기류가 달라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 '최악' 치닫는 시리아 내전

벌써 8년째인 시리아 내전이 최악의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물러났지만, 이번에는 이란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이 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 전투기 한대가 시리아 정부군에 격추를 당했습니다.

현지언론들은 1982년 레바논 전쟁 이래 가장 큰 공습이라고 전했습니다.

◇ 오스트리아서 열차 '쾅'…사상자 21명

오스트리아에서 열차끼리 부딪쳐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경찰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점심시간에 니클라스도르역 인근에서 승객을 태운열차가 다른 열차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퇴근길 '화들짝'…베이징 인근 규모 4.3 지진

중국 베이징에서 60여km 떨어진 랑팡시에서 규모 4.3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진은 어제 퇴근시간인 6시 30분경에 일어났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인근 베이징에서도 감지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 美, 우주정거장 운영 손뗀다…"세금 낭비"

미국이 오랫동안 이어오던 국제우주정거장 운영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백악관이 오는 2024년 이후 우주정거장에 대한 연방 예산 투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천문학적힌 혈세가 들어가는것에 비해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없다는것이 이유입니다.

과거 냉전기 미국과 소련이 달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던 우주탐사 경쟁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입력 : 2018-02-13 09:23 ㅣ 수정 : 2018-02-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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