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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키워드] 예비후보자 등록·국공립유치원·부장검사 긴급체포

손석우 기자 입력 : 2018-02-13 10:08수정 : 2018-0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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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예비후보자 등록

6·1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13일)부터 시작됩니다.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서울 등 총 17곳에서 치러지며 재보궐선거구는 12일 기준, 6곳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는 1000만 원의 기탁금이 필요하며 재보선 후보로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는 300만 원의 기탁금을 내야 합니다.

◇ 국공립유치원

부모님들에게는 기다렸던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5년간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매년 500개가량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향후 5년 동안 모두 2600개 학급을 증설해 학급은 모두 1만3000여 개 학급으로 늘어납니다.

이 목표대로 증설되면 2022년부터 유치원생 10명 중 4명 이상은 국공립유치원에 다닐 수 있도록 유아교육 인프라를 확충됩니다.

아이 많이 낳으라고 정부나 정치권에서 매번 말만 번지르하게 앞세울 게 아니라 이런 것부터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트럼프 호혜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을 겨냥해 다시 한 번 무역전쟁을 벌일 태세를 갖추고 있는 걸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호혜세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호혜세는 미국산 제품에 다른 국가들이 매기는 세금만큼 수입세를 매기는 것을 말합니다.

너네 세금 부과해라 우리도 그만큼 세금 부과하겠다는 뜻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도 정확히 한중일 세나라를 콕 짚으며 호혜세 부과 의지를 밝혔습니다.

과연 트럼프 뜻대로 될 지 두고보시죠.

◇ 박삼구 회장

최근 각계 각층에서 여성들의 미투 운동이 활발히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역시 여승무원 신체접촉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박 회장이 논란에 대해 어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사내 인트라넷에 “불편함을 겪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오는 17일은 아시아나항공 30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는군요.

◇ 부장검사 긴급체포

어제 이 소식이 속보로 전해지면서 온라인 상에서도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했습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현직 부장검사를 긴급 체포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직 부장검사를 긴급체포한 것에 대해 법조계 내에서도 상당히 놀란 반응입니다. 

진상규명 조사단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의 A 부장검사는 과거 지방 지청에 근무할 때 B여검사를 관사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검사는 이후 검찰을 떠나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 참고인으로 소환돼 당시 피해 사실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김련희

어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두차례 공연을 마치고 북으로 다시 돌아가던 중에 소란이 있었습니다.

관현악단이 육로를 통해 북으로 돌아가는 중 탈북자 김련희씨가 등장해 버스로 달려가면서 “내가 평양시민 김련희다” “집에 빨리 보내줘”라고 외쳤습니다.

이 모습을 본 한 단원은 “김련희씨 북으로 가고 싶다는데 보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기자에게 따지기도 했다는군요.

핫이슈 키워드 마치겠습니다. 

입력 : 2018-02-13 10:08 ㅣ 수정 : 2018-0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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