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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준, 군복무 중 자해시도설…소속사 “사실무근, 가족 충격 크다”

강경윤 기자 입력 : 2018-02-13 10:10수정 : 2018-02-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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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군 복무 중 자해를 시도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서울신문은 이준이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해를 시도했다고 고백했으며, 군은 이준을 관심병사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이준이 왜 자해시도를 고백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이 사실이 군 수뇌부에도 보고된 건 맞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이에 대해서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가족에게 확인한 결과 자해시도설은 사실무근이며 가족들이 충격을 받았다.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준이 군 간부에게 손목을 보여준 사실도 그린캠프에 간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일각에서는 군 복부를 하고 있는 사병의 건강이나 신상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이 어떻게 외부에 알려질 수 있는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준은 지난해 10월 24일 육군 현역으로 조용히 입대했다. 지난해 11월 신병교육대에서 1등의 성적을 거둬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훈련소에서 성실함을 인정받았다.

kykang@sbs.co.kr   

입력 : 2018-02-13 10:10 ㅣ 수정 : 2018-02-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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