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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엄마부터 딸까지 ‘2대가 함께 쓰는 연금’ 플랜은?

SBSCNBC 입력 : 2018-02-13 15:34수정 : 2018-02-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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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 살고 있는 50세 엄마입니다. 시집 와서 아이들 키우고, 살림하면서 남편 은퇴하고 쓸 연금을 미리미리 모아두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나날이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힘들까 봐 4년 전에 연금보험을 들어줬는데요. 작년에 아이들이 취업을 하면서 연금이랑 보험을 물려줬습니다. 나중에 나이 들면 연금만 한 게 없을 텐데 자꾸 깨고 싶어 하네요. 아직 월급도 적은데 이것까지 내면 용돈도 거의 안 남는다고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힘들어도 끝까지 유지했으면 좋겠거든요. 한 달 전에도 엄마가 들어놓은 보험이랑 연금 때문에 사고 싶은 물건도 제대로 못 사고 있다며 하소연을 하길래 다 너를 위한 건데 왜 이렇게 불만이 많냐며 첫째와 말싸움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이들도 오죽 힘들면 그럴까 싶어 플랜100세에 아이들 연금이랑 보험 상담을 신청했어요. 전문가님이 오셔서 꼼꼼하게 분석해주시고 아주 자세하게 상담을 도와주셨는데 정말 보험료가 확 낮춰지더라고요. 연금 상품 하나로 딸과 제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방법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자녀 분들 연금이랑 보험 때문에 고민을 하시다가 실제 상담 신청하셔서 도움받은 사연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셨어요?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시청자님 보험료는 40만 원, 자녀분들 보험료만 70만원 정도 나가고 있었어요. 저희가 방송에서 많이 말씀드렸지만 110만 원이면 한 달 생활비와 비슷하고, 성인 10명이 가입을 해야 될 정도의 보험료로 어마어마하죠. 이 중에 70만 원이라는 큰돈을 자녀 두 명의 보험료로만 지출하고 있는데요. 이중에 40만 원은 연금으로 활용을 할 수 있다고 하여 유지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안타깝게도 연금 상품이 아닌 종신보험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여기에서 시청자님께서 한 번 뒷목을 잡으신 거죠. 왜냐면 분명히 지인설계사는 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여 연금으로 알고 있었던 거죠. 그런데 종신보험이였던거죠.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점은 보장성 보험으로 가입한 상품의 경우에는 실손을 제외한 나머지 특약 중 중요한 특약의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서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무려 2~3억 원 가까이 된다는 것이 보장을 떠나 더 큰 문제점 이였습니다. 시청자님께 그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면서 뒷 목을 잡으신거죠. 지인을 믿고 가입한건데 그럴 리가 없다고 하시는 거죠.

그런데 저희가 뒤에서 자세하게 풀어드리겠지만 뒷 목 잡을 일이 많았다는거죠. 그런데 이런 상황이 사연자 뿐만 아니라 방송을 보고 계신 많은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가입하신 보험에 대한 정확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방송을 보고 계신 분들 혹시 우리 집 보험은 안전한게 한번쯤은 꼭 점검 받아보세요. 무료 상담으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사연주신 분 어떻게 도움을 드렸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보험을 어떻게 가입을 했는지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현재 시청자님 자녀들의 경우 25세, 24세인 딸 두 명에게 총 4건의 보험으로 월에 70만 원 가까이 납입을 하고 있는데요. 이중에 40만 원은 연금보험으로 알고 계셨는데 결론적으로 종신보험이었죠? 결국 연금은 단 한건도 없이 보장성 보험으로만 70만 원이 나가신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월 70만 원은 성인 6~7명이 가입을 해야 될 정도 비용으로 굉장히 많은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고, 이 보험을 20년 동안 다 납입을 한다면 총 납입하는 보험료만 무려 1억 6천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무려 3억 원 가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보험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시청자님 뒷 목을 한 번 더 잡으신 거죠. 정말 잘 못 했다가는 자녀들에게 선물이 아니라 짐 덩어리를 주겠구나.하시면서 상담 신청하시길 정말 잘 했다라고 하더라고요.

<이진선 / 앵커>
아니 자녀 보험료를 70만 원에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3억 원이면 정말저라도 뒷 목 잡겠는데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이렇게 많은 보험료를 납입하는데 보장 구성이 좋으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어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여기서 한 번 더 뒷목 잡으신거죠. 그래서 저희가 현 시점에서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을 통해 보장성 보험료는 30만 원에서 20만 원대로 감액을 해 드리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2억 원 가까이에서 4천만 원 중반대로 절감을 해 드려 보장성 보험에서만 총 납입보험료를 무려 1억 6천만 원으로 줄여드렸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보장의 구성은 더 좋아지도록 보완을 해드렸고, 70만 원 중에 나머지 자금 50만 원으로는 정말 필요한 연금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더니 연금으로 기존에는 두 자녀 합산 해 봐야 2억 원 정도 수령할 수 있었던 부분이 조정 후에는 연금으로 두 자녀가 무려 합산 5억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시청자님께서 깜짝 놀라더라고요. 보장성 보험료는 줄어들고 줄었는데 보장은 더 좋아진 것에서 굉장히 기뻐하셨는데 가장 크게 놀랜 부분이 바로 연금을 무려 3억 원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더 놀래신 거죠. 그런데 이게 실화인거죠. 정말 슈퍼 그렛잇하지 않나요. 혹시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들 보험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상담 신청하셔서 이런 혜택을 꼭 누리세요. 보험 가지고 있다고 답이 아닙니다.

<이진선 / 앵커>
정말 슈퍼 그렛잇이네요. 보장성 보험도 보장성 보험이지만 연금에서 무려 3억 원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했다니까 너무 기대되는데요. 그럼 먼저 자녀들 보험을 어떻게 조정을 해 주셨는지부터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먼저 치료비 목적으로 가입하신 CI종신보험부터 살펴볼게요. 자녀의 보장을 위해서 일찍 가입은 잘 해주셨으나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사망보험금에 대한 비중이 너무 높고, 3대 성인병 진단비와 입원비, 수술비 등 중요한 특약들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는 부분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칙은 해지를 하는 것이 좋았으나 실손의료비가 보장이 좋을 때 가입을 하셔서 두 자녀 CI 종신보험은 해지 보다는 주 계약인 사망보험금을 1억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조정을 하고 실손의료비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갱신형 특약들은 삭제 후 유지를 하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조정을 하면서 시청자님께서 가장 속상해 했던 부분이 바로 감액을 하게 되면 그 부분만큼 손실이 나는 부분이 발생하였는데요. 저희도 그 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시청자님께 말씀드린 부분이 지금 감액을 해서 손해가 나는 부분은 굉장히 아쉽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갱신형 특약들이 많아 보험을 조정하지 않고 유지를 하게 되면 지금 보다 더 큰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보장이 안 좋은걸 알면서 유지를 하게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그 부분이 소비자분들에게 더 안 좋은 선택이거든요. 보험은 장기상품이다 보니 앞으로 납입할 총 보험료를 생각 해 보신다면 지금 조정을 손해를 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적극 신청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소비자는 손실 보는 부분이 가장 아쉽죠. 그런데 그 부분마저도 찾아준다고 하니 적극 활용을 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지금 자녀들은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데 종신보험을 가입을 했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해 주는 것이 주된 목적인 상품입니다. 자녀 분들은 지금은 미혼이기 때문에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라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치료를 받게 되면 병원비가 발생되는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게 우선이죠. 그래서 학생신분이거나 미혼이 준비해야 될 보험 항목 우선순위 5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암진단, 뇌혈관진단, 심장질환진단, 질병후유장애, 상해후유장애진단에 걸렸을 경우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겠죠?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만약에 아프게 되어 오랜 기간 치료를 해야 된다면 소득이 끊길 수도 있기 때문에 생활비 마련을 위한 진단금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자녀들은 뇌질환 중 보장 범위가 가장 낮은 뇌출혈 진단비로 가입되어 있어서 뇌경색이 보장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심장질환 중에는 협심증 발병률이 높은데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에는 협심증 보장이 안되고 허혈성심장진단비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장금액도 낮고 보장 범위도 부족한데 중요한 부분이 특약들 납입방법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보험료 인상 때문에 보험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품으로 보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장 받기도 까다롭고 보장금액도 부족하고 거기에다가 갱신형 특약들까지 있어 보험료인상으로 보험유지가 어렵다는 것이네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네, 맞습니다. 그런데 시청자님께서 갱신형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갱신형특약이 있는 것 조차 모르고 계셨는데요. 보험은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경제기간동안 보험료를 납입을 하고 은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갱신형 보험의 경우에는 보장만기시까지 보험료가 계속 인상되어 보장만기까지 납입을 해야 되는데, 대부분 보험 만기가 80~100세 점을 감안한다면 보험료를 80~100세까지 납입을 해야 됩니다.

은퇴 후에는 노후자금을 생활하기도 힘든데 보험료까지 엄청난 금액을 납입을 해야 된다면 부담스러워서 해지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그렇게 되면 정말 보험이 필요한 시기에 보장이 살아지게 되니 꼭 보험료 납입방법은 비 갱신형으로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소비자 분들이 어떤게 갱신 형이고 어떤게 비 갱신형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전화 주시면 어떤 보험이 갱신형이고, 비갱신형인지 저희가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정말 보험은 어려운 것 같아요. 한 보험 상품에도 납입방법이 비 갱신과 갱신형이 들어가 있으니 소비자들은 정말 구분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전문가가 꼭 필요한 것 같네요. 그럼 자녀들 보험을 어떻게 보완을 하면 좋을까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먼저 기존 CI 종신보험은 실손의료비 부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유지를 하시되 주 계약 사망보험금을 1억 원~2천만 원으로 감액을 하시고, 실손의료비를 제외한 갱신형 특약들은 삭제를 하신 후 유지를 하게 되면 월 보험료가 따님의 경우에는 각각 13만 원과 12만 원에서 각각 4만 원대로 줄어들어 8만 원 정도 되었고, 부족한 부분은 손해보험사의 종합보험으로 암 진단비와 뇌혈관과 뇌졸중진단비, 허혈성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상해와 질병 후유장해 진단비까지 추가 하여 신규로 가입을 하더라도 각각 4~5만 원이면 충분하여 둘 1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 8만 원에서 10만 원을 합치면 총 납입보험료는 18정도로 조정이 되어 기존 30만 원에서 12만 원을 절약하게 되었고, 신규로 보완한 상품의 납입방법은 비 갱신형 20년납으로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기존 2억 원대에서 4,800만 원대로 줄어 들었습니다. 반대로 보장은 자료를 보셨던 것처럼 훨씬 좋아지도록 보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시청자님께서 너무 좋아 하셨지만 자녀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솔직히 엄마가 가입을 시켜줘서 납입을 하고 있었는데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건 사실 이였다고 하더라고요

<이진선 / 앵커>
정말 보험료는 12만 원이나 줄어들었는데 보장의 구성과 총 납입하는 보험료에서 굉장히 줄어들었으니 정말 기분 좋아 겠어요. 그럼 보장성 보험은 여기서 정리를 하시고, 연금 목적으로 가입하신 종신보험도 짚어봐야할 것 같아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먼저, 기존의 자녀들이 가입한 종신보험의 경우 연금으로 활용을 하기 위해서 가입한 상품인데 알고 보니 사망보험금을 보장해 주는 것이 주된 목적인 종신 보험이였던거죠. 보장 상황을 보시면 사망보험금 1억 6천만원과 1억 7천만 원이 각각 들어가있고, 그 어떠한 보장도 없습니다.

팩트부터 간단히 전달해드리면 이 보험은 연금이 아니라 자녀가 사망하면 언제가 됐든 무조건 사망보험금 1억 6천만 원 혹은 1억 7천만 원을 지급해야 하는 종신보험이에요. 애초에 시청자님 자녀들이 낸 돈을 불려주는 연금상품이 아니란 거죠. 정말이지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알고 가입을 하시게 되면 정말 큰일 납입니다. 그 이유는 뒤에서 자세하게 준비한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런데 소비자들이 이렇게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가입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첫 번째는 설계사들이 상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믿고 가입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상품이 정말 헷갈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자녀들이 가입한 상품이름이 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이잖아요. 애는 보장성 보험입니다. 그런데 투자형 저축보험에는 변액유니버셜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이 있어요. 두 상품명 차이는 종신자의 유무인데요. 앵커님이 들어보시기에 상품 구별이 가능하시겠어요?

<이진선 / 앵커>
그냥 이름만 들으면 다 같은 상품 같아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그죠. 소비자 분들은 더 구별하기 어렵겠죠. 그러다 보니까 그 상품이 그 상품이겠지 하고 가입들을 하시는데 보장성 보험인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과 투자형 변액유니버셜보험과 변액연금보험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매월 차감하는 수수료입니다. 이 부분을 절대 간과하셔선 안 되는데요. 보시는 자료는 사연을 주신 자녀들이 현재 종신보험에 월에 40만 원을 납입하고 있는데요.

이 40만 원을 종신보험인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에서 차감하는 수수료와 투자형 저축보험인 변액유니버셜보험과 변액연금에서 차감하는 수수료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먼저 종신보험은 수수료가 30~40%로 월에 차감하는 수수료는 12~16만 원을 차감하고 나머지만 운용이 되지만, 투자형 상품의 경우에는 월에 평균 1~12%이기 때문에 월에 44.000원~48.000원을 차감하게 됩니다. 두 상품에 월 수수료 차이는 무려 76,000원~112,000원으로 어마어마하죠. 이게 1년이면 약 90~130만 원이고요. 20년이면 1,800만 원~2,600만 원이나 차이가 나게 됩니다. 수수료 차이가 자동차 한 대 값이랑 비슷하죠.

<이진선 / 앵커>
그러네요. 정말 수수료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숫자로 보니까 확 오는데요. 정말 잘 못 하면 수수료로 차 한 대 값을 날릴 수도 있는 것이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수수료로 떼이는 돈도 문제지만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실제 연금으로 받는 금액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사실 우리가 연금을 드는 이유는 내가 냈던 돈보단 많이 받고 싶어서잖아요.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 생활비로 써야 할 돈이니까 연금은 최소 10년 전부터 준비하고요.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의 해지환급금을 각각 보시면 얼마나 금액 차이가 나는지 한 눈에 확인해보실 수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자료는 사연자 첫째 자녀가 가입한 종신보험의 해지환급금예시표입니다. 월 보험료는 20만 원 이였으며, 납입기간은 20년납, 연금은 60세 시점에 활용할 계획이였습니다.

만약 투자 수익이 2.5%가 난다면 큰일입니다. 그 이유는 자료에서 파란색 줄을 보시는 것처럼 81세 시점에 납입한 보험료가 0가되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납입종료 후에도 위험보험료와 기타 수수료를 계속 때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녀에게 종신보험이 아닌 투자형 저축보험을 가입을 했다면 해지환급금은 완전히 틀려지게 됩니다.

<이진선 / 앵커>
종신보험은 2.5%가 나면 80세 시점에 납입한 보험료가 0가 되던데. 그와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네요. 그래서 목적이 맞지 않는 상품을 가입하면 큰 일 난다고 하는 거군요.

<김진각 / 퇴직 연금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럼 이제는 연금차이를 한 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종신보험은 월에 21만 원을 수령하지만 변액연금보험의 경우에는 39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그래서 월에 18만 원에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만약에 100세까지 연금을 수령한다고 가정하면 둘의 차이는 9천만 원으로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게 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종신보험을 연금목적으로 가입하신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를 통해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부분 저희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상담신청 해주세요.

<이진선 / 앵커>
아니 연금수령 금액은 9천만 원이나 차이가 난다니 정말 뒷목 잡을실만하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엄마와 자녀가 연금을 55년 이상 받을 수 있고, 총 수령금액을 5억 원 가까이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그럼 지금부터 핵 폭탄급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들 메모 잘 하셔야 되고요. 이런 혜택을 누리고 싶다 그러면 상담 신청 꼭 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시청자님과 자녀 분들 보험을 조정하여 79만 원이 발생하여 이 부분으로 변액연금 상품에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먼저 계약자는 엄마 이름으로 하고, 피 보험자를 자녀로 했습니다. 납입은 기존과 동일하게 20년납을 했고요. 자녀들 앞으로 보험료는 각각 20만 원씩 40만 원으로 하고 나머지 40만 원은 추가납입을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연금은 피 보험자인 자녀나이가 45세 되는 시점에 받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솔직히 자녀나이 45세 시점에는 연금이 필요한 시점이 아니지만 45세에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계약자인 엄마가 자녀나이 45세 시점부터 수령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그러면 엄마 나이가 75세로 연금 수령시기가 좀 늦긴 하지만 그래도 자녀들이 연금이 필요한 60~65세까지는 엄마가 수령을 하면 되거든요. 그러면 엄마나이 90~95까지는 수령할 수가 있어요.

<이진선 / 앵커>
자녀 나이 45세 시점에 연금을 받는 목적은 자녀가 쓰기 위함이 아니라 엄마가 받아서 쓰기 위함이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러면 자녀들은 엄마에게 별도의 용돈을 드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겠죠. 그러고 나서 자녀들 나이 60세 시점에 계약자를 자녀로 변경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 시점 부터는 엄마가 수령하던 금액을 그데로 자녀들이 연금을 수령하면 되는 것이에요. 만약 100세 보증연금을 선택하면 자녀들이 100세까지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40년을 또 받을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면 엄마 15년 수령 자녀가 40년 수령 총 55년을 수령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러네요. 그래서 한 상품으로 엄마와 자녀가 55년 이상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신 거네요. 어쨌든 돈을 버는 자녀들은 미래를 위해서 연금을 준비를 해야 되고, 부모님도 연금을 준비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한 상품으로 함께 준비를 해서 받을 수 있다면 너무 좋은데요. 그럼 월에 얼마를 수령할 수가 있나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아마 이 부분도 굉장히 관심들 많으실 텐데요. 보험료 조정 후 발생한 보험료 차액에 80만 원으로 두 자녀가 각각 20만 원에 20만 원씩 추가 납입을 20년 동안 납입을 하고, 연 수익률이 3.75%가 난다고 가정을 하면, 자녀 나이 45세 시점에 연금으로 각각 38만 원씩 수령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월에 76만 원이죠. 이 금액을 55년동안 수령한다면 총 수령금액 약 5억 원을 수령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기존처럼 종신보험을 연금을 활용을 했다면 두 자녀 총 수령 금액은 2억 원으로 차액은 무려 3억 원 차이가 나고, 만약에 수익이 조금 더 난다면 총 수령금액은 6억 원 가까이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총 수령금액에서는 더 많은 금액이 차이가 나겠죠.

이렇게 해서 사연자 분에게 제안을 했더니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아니 지금 납입하고 있는 보험료를 가지고 보장은 더 좋아지고, 연금은 55년 동안 수령할 수가 있고, 총 수령 금액을 무려 5억 원 이상을 받을 수가 있다니 상담신청하시길 정말 잘 했다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어려운 것을 저희가 또 해냈지 말입니다. 방송을 보고 계신 많은 시청자님들도 이런 혜택을 꼭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신청 꼭 해주세요.

<이진선 / 앵커>
이게 실제 상담에서 도움을 드린 사연이라는 것에 더 놀래네요. 저라도 깜짝 놀래겠어요. 더 저축한 것도 아닌데 현재 납입하고 있던 보험료만 조정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을 해내셨다니 대단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2-13 15:34 ㅣ 수정 : 2018-02-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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