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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북으로 번진 ‘아파트값 담합’…업소들 사실상 개점 휴업

SBSCNBC 입력 : 2018-02-13 16:21수정 : 2018-02-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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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땅 공시지가 급등…세금폭탄 예고편?


전국 표준지공시지가가 10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 토지주가 내야 할 보유세 부담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가 보유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부동산 보유자들을 상대로 한 '세금폭탄'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임대주택사업자, 신규 등록…서울·경기 70%

지난해 12월  13일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임대 등록이 급증해 올해 1월 한 달에만 9천300여 명이 개인 임대 사업자로 신규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1월에 비해 2.5배 증가한 수치로 서울과 경기가 전체 70%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강북으로 번진 '아파트값 담합'…업소들 사실상 개점 휴업

아파트 주민들의 집값 담합 행위가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에 이어 강북권까지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 소유주들이 촉발한 집값 과열이 주변 지역을 자극하면서 마포, 용산, 성동구가 강북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력 : 2018-02-13 16:21 ㅣ 수정 : 2018-02-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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