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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마존·버크셔·JP모건 이어…애플도 ‘헬스케어’ 진출 선언

이승희 기자 입력 : 2018-02-14 08:48수정 : 2018-02-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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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외신 종합'

<앵커>
마지막으로 미국 헬스케어 산업에 대해서도 짚어보죠.

최근 의료비용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아닌 대기업이 나서고 있다죠?

<기자>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버크셔의 워런 버핏,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에 이어 애플의 팀 쿡까지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해 약값과 치료비를 포함한 의료비용을 낮추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앞서 아마존과 버크셔, JP모건은 미국 직원들의 의료 비용 문제 해결을 위해 이윤을 목표로 하지 않는 헬스케어 법인을 공동창립키로 의견을 모았는데요.

이에 더해 애플은 직접적으로 의료비 지원에 나서진 않았지만 헬스케어 기능이 탑재된 제품과 앱들을 줄줄이 출시하면서 환자들의 진료를 간소화하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헬스케어 비용이 전체 지출의 18%에 육박하는 등 전 세계에서 개인당 의료비 지출이 가장 많은 나라인데요.

결국 대기업들이 의료 비용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입력 : 2018-02-14 08:48 ㅣ 수정 : 2018-02-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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