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증권

미국발 훈풍에 국내증시 상승…설 연휴 뒤 장 전략은?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2-14 11:57수정 : 2018-02-14 11:57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이 시각 증시 상황' - 이성웅 KTB투자증권 영업부 과장

이 시각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4일) 미국발 훈풍에 2400선을 재탈환했습니다.

241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금 현재는 0.6% 오른 241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점진적 금리 인상 발언으로 사흘째 상승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에 나선 가운데, 개인만 홀로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 모두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제 3% 넘게 오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1% 넘게 올랐습니다.

롯데그룹주가 신동빈 회장의 법정구속 충격으로 장 초반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룹 지주사인 롯데지주는 어제보다 5%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과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손해보험, 롯데케미칼, 현대정보기술 등 다른 계열사주도 모두 내림세입니다.

신동빈 회장이 어제 오후 늦게 법정 구속된 데 따른 영향이 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최순실 씨에 대한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갑니다.

코스닥도 오늘 상승세 보이고 있는데요.

개인이 매수세를 주도한 가운데, 팔자로 시작했던 외국인은 사자로 돌아섰습니다.

기관은 순매도 중입니다.

# 이성웅 KTB투자증권 영업부 과장 전화 연결

Q. 내일부터 설 연휴 시작으로 이틀간 휴장되고, 다음주 월요일에 증시가 다시 열리는데요. 우리 투자자들, 다음주에 돌아올 때 어떤 점을 유념하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2-14 11:57 ㅣ 수정 : 2018-02-14 11:57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