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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전략] 울고 싶을 때 빰 때린 격으로 조정 유도?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8-02-14 13:44수정 : 2018-02-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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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이미지미증시가 소폭이나마 상승세을 이어가면서 3일연속 상승했습니다. 명일 발표될 소비자물가 지수 및 소매판매지표 등을 앞두고 등락폭이 제한되었으나 연준 위원들의 긍정적인 연설 등이 시장 안정에 도움을 주었고, 다우지수는 0.16%상승하였고, 나스닥지수는 0.45%상승 하였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현재 금융 체계는 비교할 것 없이 더 강하고 안전하다고 했고, 또한 연준의 접근법은 똑같이 유지될 것이며, 세계 경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강한 회복세를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 은행의 메스터 총재는 지난해와 비슷한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게 좋다고 진단하였으며 지난 열흘간 증시의 가파른 변동이 경제에 타격을 줄 정도로 크지 않았다고 밝히는 등 증시 안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전히 10년물 미국채 금리가 전일보다는 소폭 하락하였으나 4년내 최고치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번 주 들어 증시는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가 회복하면 당연히 금리로 속도조절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현재는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가 동시에 회복 후 확산되는 과정이므로, 절대로 악재가 아닌 그 동안의 학습효과를 통해서 보면 금리가 상승할 때 주식시장은 동반 상승하였고 반대로 금리를 인하 할 때 동반 하락하였습니다.

결국 금리는 추가 급등 보다는 하락추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와 그 동안 조정다운 조정이 없는 가운데 조정이 동시에 이번 하락조정을 유도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주 옵션만기 영향 역시 무시하지 못합니다. 지난주 우리 옵션만기에서는 언급해드린대로 풋옵션 320선이하 100배수익이 발생하였고, 투기적인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전일 우리증시는 혼조 속에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의 3일만에 현물 매수로 전환 지수 상승을 주도하였습니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 및 기관들의 쌍끌이 매도세가 3일연속 출회되면서 하루 만에 하락으로 전환 되었고, 특히 시가상위 10위권 내 종목이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설 연휴을 앞둔 금일 증시 거래소시장은 하나의 저점이 형성된 가운데 단기 5일이평선을 중심으로 재차 지지라인 형성 중입니다. 물론 아직 저점 확인을 위해서는 기간조정이 필요한 모습입니다. 코스닥시장은 기술적으로 60일이평선이 지지라인으로 작용 중이나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일시적 이탈 우려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일부 시가상위 바이오 대표주들이 아직까지 저점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외국인들 및 기관들의 매도 역시 아직 멈추지 않고 있는 만큼 단기 하방 변동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결국 양시장 현 구간은 저점 확인 구간으로 인식됩니다. 아쉽지만 코스닥시장은 개인 매도 전환 여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금일은 설 연휴을 앞두고 미 옵션만기 등 불확실성이 대기하고 있어 눈치 장세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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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14 13:44 ㅣ 수정 : 2018-02-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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